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이자율 오르면, 국민 대부분이 대책 없다
지난해 캐나다 평균 모기지 부채가 가구당 20만 불 이상으로 뛰어오르며, 최근 한 보고서는 이자율이 오를 경우 캐나다 가정들의 52%는 재정적으로 이를 감당할 유연성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Manulife Bank가 매년 시행하는 홈오너의 부채..
기사 등록일: 2017-05-26
앨버타 경기 회복, 주택 건설 시장이 주도
2017년 앨버타 경제가 조금씩 살아 날 것이라는 전망이 예측과 맞아 떨어 지고 있는 모습이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점진적으로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는 앨버타 경기 회복세는 도매 매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
기사 등록일: 2017-05-26
오일 산업, 정부에 2억 3,500만 불 대출받을까
캐나다 에너지 자원의 심장인 앨버타의 오일 산업은 유정을 소유하고 있던 오너들이 부도가 나며 크게 늘어나고 있는 버려진 유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앨버타 정부로부터 2억 3,500만 불의 대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의 주수상인 레이첼 노틀리는 상..
기사 등록일: 2017-05-26
페이데이론, 새로운 앨버타 규제로 인해 줄어들어
지난해 앨버타가 페이데이론에 대한 규정을 강화했고 이에 따라 페이데이론 주력상품들의 유지가 불가능해지며, 빠르고 쉬운 현금을 약속하는 페이데이론 업체들이 앨버타에서 줄어들기 시작했다. 페이데이론 매장의 수는 지난해 220개에서 155개로 줄어들었다...
기사 등록일: 2017-05-19
부채를 빠르게 없애는 4가지 방법
2016년 12월 기준으로 캐나다 국민들은 5,690억 불에 달하는 모기지를 포함하지 않는 신용카드 등의 소비자 부채를 기록했다. 부채는 매우 관리하기가 어렵고, 46%의 캐나다 국민이 신용카드에 부채를 항상 가지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순환되..
기사 등록일: 2017-05-19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 2배나 늘어나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에드먼튼 다운타운의 오피스 공실률이 거의 두 배가량 오르며, 부동산 컨퍼런스에 모인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균형이 맞는 시장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엔브리지 센터나 에드먼튼 타워들..
기사 등록일: 2017-05-19
ATCO, 석탄 화력발전 시대 종결 앞당기나
ATCO가 2020년까지 발전소들을 천연가스를 이용해 운영하도록 바꿀 것이라는 발표로 인해 앨버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석탄 화력발전의 단계적인 중단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TCO의 대표이자 CEO인 낸시 사우던은 NDP 정부는 석탄 화..
기사 등록일: 2017-05-19
앨버타 호텔업계, 급감하는 객실 점유율에 비상
앨버타 호텔 업계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호황기 시절 착수한 호텔 건설로 인한 공급 과잉, 에어 비앤비 등 신 모델 숙박업 등장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호텔, ..
기사 등록일: 2017-05-19
캘거리 인구는 늘고, 저렴한 임대 아파트는 줄고
캘거리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임대 아파트의 수는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를 진행한 캘거리 대학교 공공정책 연구팀의 론 니본은 1990년부터 2016년 사이 몬트리올과 토론토, 밴쿠버 그리고 캘거리의 인구 1천 명..
기사 등록일: 2017-05-19
밀레니얼 세대 여전히 내 집 마련 꿈 꾼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의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국내의 18세에서 34세 사이, 즉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약 40%의 응답자들은 2년 안에 주택 ..
기사 등록일: 2017-05-19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
  첫 주택 구입자의 모기지 상환 ..
  로블로 불매운동 전국적으로 확산..
  에드먼튼 건설현장 총격 2명 사..
  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 +2
  해외근로자 취업허가 중간 임금 ..
  앨버타 신규 이주자 급증에 실업..
  앨버타 주민, 부채에 둔감해진다..
  연방치과보험, 치료할 의사 없어..
댓글 달린 뉴스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 +2
  <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1
  캐나다 무역흑자폭 한달새 두 배.. +1
  캐나다 동부 여행-네 번째 일지.. +1
  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