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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착 4~5년차 역이민 가장 많다 - 통계청, “캐나다 이민자 중 20..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이민확대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캐나다 탈출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은 “이민 증가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캐나다를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
기사 등록일: 2024-02-04
해외서도 카톡으로 119 응급의료 상담 - ‘재외국민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
지난해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받은 '재외국민 응급의료 상담서비스'가 4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11명이 이용한 셈이다.한국 소방청은 '재외국민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간 증가세를 이어왔다며 1일(한국..
기사 등록일: 2024-02-03
캐나다 이민 영어능력시험 3개로 확대 - CELPIP, IELTS에 이어 PT..
캐나다 이민 영어시험의 선택폭이 다양해졌다.이민국은 2024년 1월 30일부터 PTE(Pearson Test of English)를 모든 이민 영어 시험에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캐나다의 국가 공인 영어 능력 시험은 기존의 CELPIP, IELTS과 함께 P..
기사 등록일: 2024-02-03
“주택난 해소 위해 이민 줄이는 것은 실수” - 데자르댕, “건설 분야 이민자..
주택 문제와 이민 증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주택 위기가 유례없는 이민자 증가 때문인가로 시작한 논란은 결국 이민 축소가 해결책이냐 아니냐를 놓고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Desjardins Group의 수..
기사 등록일: 2024-02-02
외국인·재외국민 6개월이상 거주해야 피부양자 자격 - 개정 건강보험법 시행…4..
올 4월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은 6개월 이상 한국에 거주해야 피부양자의 자격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한국시간) 외국인과 재외국민이 피부양자가 되려면 직장가입자와의 관계나 소득·재산 요건을 맞춰야 ..
기사 등록일: 2024-01-27
캐나다 ‘유학생 상한제’ 논란 가열 - 비자 발급 축소에 인도 유학생 가장 ..
‘유학생 상한제’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캐나다 연방 정부가 올해 유학생 신규 유학 비자를 전년 대비 35%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학계와 유학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22일 2024년 신규 유학 비자를 35% 감소해 ..
기사 등록일: 2024-01-26
최소 3월말까지 유학생 비자 발급 어렵다 - 새 유학비자 정책으로 주정부 유..
캐나다 유학생 비자 발급이 적어도 올 3월31일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의 새로운 조치에 따라 주정부가 유학생 증명서를 발급해야 하는데 이같은 프로세스를 수립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연방 정부는 22일 유학..
기사 등록일: 2024-01-25
록키 뷰 카운티 개발, 주민 반대 거셀 듯 - 캘거리와 닿은 부지에 대규모 쇼..
캘거리 도시 북서쪽과 맞닿은 가장자리에 제안된 대규모 쇼핑-주거 단지와 관련된 찬반 의견이 거세게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필드 투자 그룹에서는 Highway 1A와 12 Mile Coulee의 코너, 투스카니와 맞닿은 경사진 725 에이커 부지에 883개의 ..
기사 등록일: 2024-01-24
한국 청년, 2024년 워홀 초청장 가장 많이 받아 - 3개 카테고리에 4,5..
캐나다 이민국의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로 올 들어 가장 많은 초대장을 발급받은 사람은 한국 청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국은 1월 13일과 20일 두차례 19,482개의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취업 허가 초대장을 발급했다. 이중..
기사 등록일: 2024-01-24
캐나다 유학생 올해 36만명만…35% 축소 - ‘유학생 상한제’ 도입…주택난 ..
정부, 각 주정부에 유학 비자 할당…주정부 발급 증명서 제출 의무화졸업 후 취업 허가 프로그램도 변경…석사 3년짜리 취업허가 허용올해부터 캐나다 유학생의 비자 발급 수가 제한된다. 인구 급증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조치다.마크 밀러 연방 ..
기사 등록일: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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