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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예약, 준비를 단단히 - 1월 말에 2024년 캠핑장 예약 시작
앨버타는 겨울철 날씨를 이제야 제대로 체험하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달 말에 캠핑장 예약이 시작되면 국립공원에서의 여름 캠핑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캐나다 산림청은 관심 있는 지역의 예약 시작일을 미리 숙지하고, 사전에 계정을 만들고 ..
기사 등록일: 2024-01-11
올해 더 뜨거워진다…최악의 산불 우려 - 엘리뇨 현상 지속 산불/폭염/홍수 ..
지난해 사상 최악의 산불로 몸살을 앓았던 캐나다가 올해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큰 곤욕을 치를 전망이다.환경단체와 학자들에 따르면, 전 세계의 엘리뇨 현상이 올 봄까지 지속되면서 2024년은 어느 해보다 더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연초..
기사 등록일: 2024-01-10
약물 중독 사례, 2023년에 두 배로 증가 - RCMP, 길거리에서 공급되는..
앨버타 RCMP는 2023년에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약물 중독 사건에 대처했으며 많은 경우가 위험한 불법 약물 공급과 관련되어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지난 28일, RCMP는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물 과다 복용 사례로 의심되는 케이스가 ..
기사 등록일: 2024-01-06
에드먼튼, 2023년에 41건의 살인사건 발생 - 그중 절반 이상이 총기 사용
일곱 아이의 아버지가 기차를 타러 가는 길에 찔렸고, 곤경에 처한 한 가족을 도우려고 하다 두 명의 경찰관이 총에 맞기도 했으며, 두 부모가 자녀와 함께 공공장소에서 살해되기도 했다. 그렇게 에드먼튼 시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41명이 살인사건으로 ..
기사 등록일: 2024-01-05
연방 정부, 앨버타 의료에 11억불 투입한다 - 응급 치료와 대기 단축, 시골..
앨버타 주정부가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주 의료 시스템에 연방 정부가 11억불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이 자금은 3년에 걸쳐 응급 치료와 시골 지역 의료 강화, 병원 대기 시간 단축, 정신 건강 및 진단 서비스 개선, 환자의 자료 접근성..
기사 등록일: 2023-12-30
앨버타 독감 환자, 14년 만에 최고 - 12월 첫째 주까지 1,800명 확진..
올해 앨버타 독감 환자의 숫자가 1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월 첫째 주까지 앨버타에서는 1,800명이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호흡기 질환 시즌 동안 환자가 넘쳐나며 앨버타 아동 병원이 수용 능력의 문제에 부딪혔던 지난해의..
기사 등록일: 2023-12-26
캘거리 새해맞이 불꽃놀이 진행 - 트랜짓 Ctrain 새벽 4시까지 운행
캘거리에서 올해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다운타운 프린스 에드워드 파크에서 발사한다.새해맞이 행사는 12월 31일(일) 오후 11시 55분부터 시작되며, 원주민 원로의 축복 이후 시장 조티 곤덱이 새해를 위한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불꽃놀이는 라디오 CJ..
기사 등록일: 2023-12-15
홀리데이 시즌 앞두고 독감, 코로나 백신 접종 저조 - 독감 백신 접종률 20..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독감과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독감 시즌이 시작한 이후 지난 11월 25일까지 앨버타에서는 17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500명 가량은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
기사 등록일: 2023-12-15
캐나다 초진 후 치료까지 7개월…사상 최고 - 30년전보다 198% 증가…온..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그것을 치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상 최고의 증가했다.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2023년에 가정의(일반의)를 만나 초진을 받고 전문의를 치료하기까지 평균 27.7주가 걸리는 것..
기사 등록일: 2023-12-15
캐나다, 독감과 코로나 환자로 응급실 가득
캐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와 호흡기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이 코로나와 동시에 유행하면서 의료전문가들은 이를 단순 삼중 전염병이 아닌 계절성 질병의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캐나다 보건국..
기사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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