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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캐나다인 크게 늘었다 - 높은 인플레이션과 생활고로 푸드뱅크 찾는 ..
토론토 시내에 있는 한 작은 교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캐서롤과 밥을 제공하고 어느 날은 과일과 요구르트도 건네준다.성 스티븐 교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캐논 매기 헬위그 목사는 “몇 년 전만 해도 금요일..
기사 등록일: 2023-11-03
앨버타, AI로 산불 예측한다 - 필요한 자원 미리 준비하여 초기에 진압
앨버타는 인공지능에 투자하여 산불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곳을 예측하고, 매년 500만 불의 세이빙을 이루고자 한다. 앨버타의 산불 관리 스페셜리스트인 트렌처드는 커뮤니티 및 관련 산업과 함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
기사 등록일: 2023-11-03
쿠거 공격에 애완동물 주인들 경계해야 - 브래그 크릭 인근서 개 여러 마리 죽..
어류 및 야생동물청 관계자는 지난 주 브래그 크릭에서 북쪽으로 4km 떨어진 작은 커뮤니티인 윈터그린에서 개 두 마리가 죽임을 당해 주민들에게서 경계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0월 21일(토) 이른 아침에 신고..
기사 등록일: 2023-11-03
캘거리 야외 물 사용 제한 해제 - 제한 기간 동안 물 사용 15억 리터 줄어..
캘거리 시에서 야외 물 사용 제한을 지난 10월 31일(화), 해제했다. 시에서는 보우강과 엘보우강의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자 지난 8월 중순 각 가정의 야외 물 사용을 1주일에 2시간으로 제한하고 창문이나 보도의 물청소는 금지된다는 등의..
기사 등록일: 2023-11-03
뉴펀들랜드, 캐나다서 가장 생활비 저렴…앨버타는?
앨버타, 온타리오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생활비 비싼 지역캐나다에서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곳은 어딜까?19일 공개된 Westland Insurance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가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펀들랜드의 주택 가격..
기사 등록일: 2023-10-27
앨버타 주정부, 1차 진료 지원 늘린다 - “더 많은 환자 진료할 수 있도록 ..
앨버타 UCP 주정부에서 보건부 내에 1차 진료와 원주민 진료를 담당하는 2개의 부서를 만들어 의사들이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앨버타 1차 의료 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구성됐던 2개의 자문단에서 내놓은 3..
기사 등록일: 2023-10-27
앨버타 전역에서 더 위험한 펜타닐 유통 중 - 해독제인 날록손 효과 없고 치사..
앨버타 북부의 그림샤(Grimshaw) 지역에서 펜타닐 과다복용 후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과다복용 증상을 겪은 것에 대해 RCMP 측이 새로운 타입의 펜타닐이 길거리에 퍼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피스 리버의 RCMP는 지난 10월 18일(수)..
기사 등록일: 2023-10-27
앨버타 코로나 감염 지속적인 증가세 보여 - 8월 말 이후 입원환자 및 감염 ..
앨버타 내의 코로나 감염 상황이 최근 몇 년과 비교하면 그 심각성이 크지 않긴 하나, 호흡기 질환 유행 시즌이 시작하며 감염은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 보건부에서 지난 10월 19일(목), 업데이트한 내용에 의하면 10월 14일(토) 기준..
기사 등록일: 2023-10-27
속보) 곰 주의보, 아직 유효- 밴프 및 주변 지역에 적용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고 눈이 예상되며 많은 캘거리 시민들은 산으로 향하여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주말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하이킹을 하거나 산악자전거를 타고 밴프 국립공원을 탐험하는 사람들은 이달 초에 내려진 곰 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은..
기사 등록일: 2023-10-25
주정부, 약사의 백신 접종 수수료 인하 연기하기로 - 내년1월 1일까지
앨버타 보건부는 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수료 인하계획을 발표했다가 내년 1월 1일까지 미루기로 했다. 왜냐하면 약사들이 코로나19 및 가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3일 전에야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수료가 10월 1일부터 17달러로,..
기사 등록일: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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