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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일의 그림엽서_14
 
 
대서양 연안선이 유럽과의 일차적 접촉선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캐나다의 유럽전통이 동부에서 먼저 뿌리를 내린건 당연한 거구요.
그래서 서부 신세계 개척의 미래와는 달리, 동부에는 구세계 정착의 과거 분위기가 시가지에서 풍깁니다.
물론, 뉴 프랑스의 다른 언어 때문에 미국의 어딜 쏘다닐 때보다도 여기서 더욱 이국의 숨결이 느껴진다니까요.
이틀째 계속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린 퀘벡 시내에서 이국의 정취를 담아내보려 했습니다.
(ouilchoi@gmail.com)

기사 등록일: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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