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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 3남 장호준 목사 여권 무효화 해제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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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권 무효화 해제 위해 청와대 청원 진행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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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 코네티컷에 거주하고 있는 장준하 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가 변호사를 통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외교부에서 여권 효력 상실 조치를 해제했다'는 연락을 받아, 여권을 재신청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것을 JNC TV가 보도했다. 박근혜 정권 시절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해외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목사의 여권이 무효화 되었는데, 여권 무효화 철회를 위해 최근 청와대 청원이 진행되기도 했었다. 장 목사는 "여권이 발부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일단 여권에 관한 어려움은 해결되었기 때문에 동지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이 소식을 전한다"고 알렸다. 또한 한국에서 입원 중이신 어머니께서 위급한 상황을 잘 견뎌내셨고, 현재는 매우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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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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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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