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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합법적 온라인 도박 시장 강화 나선다 - 규제 개정안 발표, 민간 회사 유치 노력

사진 출처 : CBC 
앨버타 주정부가 합법적 온라인 도박 시장 강화를 위해 현재 온타리오에서만 운영이 허용된 민간 도박 운영회사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주정부는 1월 14일, BETMGM, Fanduel, Draftkings 등이 앨버타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개정안을 발표했다.

현재 앨버타에서는 ‘플레이 앨버타(Play Alberta)’ 사이트가 유일한 합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다. 주정부에 따르면 이 사이트의 순 매출은 2억 7천만 달러이며, 이는 2023-24년 대비 3,500만 달러 증가한 것이다.
서비스 앨버타 데일 넬리 장관은 규제 개정안을 통해 회사들이 안전한 도박 생태 시스템 안에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며, 주민들 역시 여기에 호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넬리는 도박을 하는 주민 중 100%가 합법적인 도박을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가능한 많은 이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정부에 따르면 현재 앨버타 온라인 도박 시장의 최대 70%는 해외 라이센스를 보유한 비규제 사이트들이 차지하고 있다.
넬리는 앨버타에서 합법적 도박 사이트가 시작되려면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 도박 시장은 온라인 카지노를 포함해 스포츠 베팅에도 적용된다. 온타리오에서는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앨버타의 개정안은 온타리오를 모델로 삼고 있다.

4월 기준 온타리오 iGaming은 49개의 운영회사와 84개의 게임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총 827억 달러의 금액이 베팅 됐다. 게임 수익은 32억 달러에 달한다.

기사 등록일: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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