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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맥 오일샌드 현장 캠프 직원 43% 감소
유가하락 이전의 4만 7천명에서 2만 7천명으로
포트 맥머리 근방 오일샌드 현장의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캠프 이용자가 2014년 유가하락 이전과 비교해 43% 감소했다.
2014년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유가가 배럴 당 US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을 때만 해도, 총 72,000명을 수용 가능한 오일샌드 기숙사 캠프에서는 약 47,000명이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봄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유가가 $50이하로 떨어진 후, 캠프 거주자들은 27,000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그리고 올해 오일샌드 자본지출이 2014년의 339억보다 절반 감소한 150억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오일샌드 캠프의 공실률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오일샌드 기숙사 캠프에서는 공실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치열한 서비스 경쟁을 벌이는 상태이나, 포트 맥머리 호텔업계와도 경쟁도 만만치 않다고 말한다. 포트 맥머리의 호텔 업계는 지난 2016년 화재로 2개의 호텔이 손상되어 문을 닫았음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앨버타 호텔 및 로징 연합에 의하면, 지난 9월, 포트맥머리에 위치한 24개 호텔 시설의 총 3,888개의 객실 평균 점유율은 55% 이었다.
그리고 Acumen Capital of Calgary의 에너지부문 분석가 브라이언 포우는 이론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앨버타의 캠프 건물을 해체한 뒤 BC의 광산 작업 현장으로 옮길 수는 있으나, 포트 맥머리의 캠프는 건조하고 영하 40도까지 내려갈 수 있는 겨울 날씨에 대비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다른 기후를 가진 BC에서 이용되려면 대규모의 레노베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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