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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예산, 교육 부문 108억 달러 배정 - 전년 대비 7.2% 증액, 교사 연합도 만족

교육부 니콜라이드 장관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2026년 예산을 통해 교육 부문에 108억 달러를 지원한다.
교육부 장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는 이에 대해 “역사적” 투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 수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교육 시스템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이번 예산 증액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니콜라이드는 “전년도와 비교해 7억 2,200만 달러, 즉 7.2%가 증액됐다”면서, 이것이 학생 수 증가와 인플레이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2026-27학년도에는 1,600명의 교사와 800명의 지원 직원들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이드는 향후 3년간 3,000명의 교사를 채용하려던 당초 계획을 5,000명으로 확대했으며, 1,600명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앨버타 교사 연합(ATA) 회장 제이슨 실링은 학급 규모와 복잡성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가 주정부에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실링은 ATA에서는 5억 6천만 달러의 증액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정부는 지난 2월 12일, 1명의 교사와 2명의 보조 교사로 구성된 476개의 복잡성팀을 채용하기 위한 1억 4,300만 달러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니콜라이드는 복잡성팀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예산이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예산에서 주정부는 교실 내 복잡성과 관련해 총 3억 5,500만 달러를 배정했다. 니콜라이드는 이 예산은 복잡성팀에도 사용될 수 있으나, 이와 관련해 교육청과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등록일: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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