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대학에 월터 미베인 교수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를 보고 이런 논문을 몇 일 만에 올렸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좀 조용하고 오히려 미래통합당 이준석이 아니라고 난리입니다.
시엔드림 독자분들 중에 통계학을 공부하고 수학을 공부하신 분들 즉 전문가들 많이 계실 텐데 아무 이야기가 없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정파에 상관없이 이게 맞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 출신의 한 분은 몇 십년 간 일했는데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 자신이 확인한 것은 좌파 우파 상관없이 늘 부정선거가 있어 왔다고 합니다
만약 미베인 교수의 이야기가 맞다면 한국은 선거 쇼만 필요하지 사실 상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의는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