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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례할꺼 까지 있나요, 실명이라... 참... |
작성자 U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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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3263 |
작성일 2020-05-02 16:51 |
조회수 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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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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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억중에 1의 확율에
40억분1 의 확율을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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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2번씩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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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X 1억)
제곱 확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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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의 아이들의
확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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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중 1과, 제가 현
와이프와 결혼상대자 될 확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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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두번 일어날
확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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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의
오류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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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통계학자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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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명인께서 사전선거의
이해를 충분히 못하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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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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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확자와 물리학자는
상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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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일어나서 세상이
태어날 확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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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자 입장에서는
이세상 어떤것보다 확율이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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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우주가
여러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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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어날 확율은
0이아니라, 저로선 1로 보고 필연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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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일어날라면,
우연히 돌을 던져서, 지구를 뚤고 나갈 확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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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인이
정직할수 잇다는 확율 만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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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어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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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가정의 오류고,
사실 물리학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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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전은 시간이
없어서, 무한히 시도를 할수가 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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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도 참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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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닌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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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인구당 화장실
숫자를 계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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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인구당 화장실
갯수가 가짜라고 할수 없듯이요.
실명까지 요구하는, 저렇게 광분을 하시는것 보면, 아이러니 하게 쓰신분의 글이 충분히 관심이 되는 반증이네요.
신상 공개를 요구하신분께서 먼저 본인 신상을 밝혀야 되겟네요. 일단 어디 (NATION) 사시는지요.
설마 또 본인은 빼실려고 하시는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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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휘슬 블로워들에 의해서 뒷 받침 되었다는데 여기까지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앞으로 뉴스 즐길려고 합니다 어느 쪽이든 간에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마음은 좀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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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항상 어떤 문제를 초기 제시는 항상 내부에서만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섣불리 이야기 하단, 역공을 당할수 잇고....
이번 보수가 한짓은 조국사태, 목포투기, 빅뱅 승리..., 대북관계악화, 북미 악화, 다 섣불리 터틀려서
관심에서 벋어나고, 오히려 역공을 당하엿습니다.
때릴땐,
아주 찰지게 때려야 합니다. 지금 몇몇 분들이 하는것은
전략적으로 어리석습니다.
미리 준비를 다 시키고 때리면 누가 맞을까요.
그게 답답하지요.
몇몇 유튭들이 섣부른 터트리기에...
때릴땐 찰지게 다신 못 일어나게 폐야죠.
시간은 주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게 운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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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으러 들어왔다, 저 영상에 반했습니다. 삼천포로 빠졌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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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셨으면 기쁘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사전 투표가 통계와 달라지는 경우 >
1) 대립하는 두 협회가 연합 회장을 뽑기로 했습니다.
2) 사전 투표일과 본 투표일 두번에 걸쳐서요.
3) 맑은 사전 투표일에도 많은 사람이 투표를 하고,
또 비오는 날이 본 투표일에도 많은 사람이 투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투표결과 사전 투표일에 '우' 후보가 전적으로, 본 투표일엔 '양' 후보가 이상하게 전적으로 앞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찌보면 이상한 투표결과 이지만,
속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맑은 날엔 우산 협회 출신 '우' 씨가 앞도적으로 표를 받았고,
비오는 날엔 양산 협회 출신 '양' 씨가 앞도적으로 표를 받았습니다.
즉, 날짜에 따라 비즈니가 바쁜 업종은 투표를 못하고,
비즈니스가 슬로 한 날엔 투표를 한 결과죠.
적절한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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