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이용했었는데 아직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나 보군요.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에는 캘거리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품 구매시 일단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서 주문해서 친척집으로 보내고 이것을 모아서 친척이 캘거리로 우편발송해주는데 이렇게 하는게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한국의 지방 우체국 합 배송 서비스라는 걸 이용합니다.
가족에게 민폐 안끼쳐도 되구요,해외 배송 안되는 물건을 받을 수 있어요.
지방의 소규모 우체국이 국내 배송만으로 이익 창출이 안되니 자구책으로 내놓은 상품인데 해외에 사는 우리들은 아주 좋은 기회인 샘입니다.
다음,네이버 포털에 “우체국 해외 합배송”이라고 검색하시면 우체국 이용 후기들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카톡으로 대화 가능하니 소통엔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