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북부의 내슈빌 될 수 있을까 - 음악산업 관계자들, 성장할..
(이남경 기자)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가 캘거리를 북부의 내슈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가운데, 음악산업 전문가들과 시 관계자들은 캘거리가 음악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미스는 테네시 주를 방문해 상공회의소와 관광..
기사 등록일: 2026-09-11
(이은정 칼럼) 주택 지하방 임대의 그늘… 주거난 속 커지는 안전·..
(이은정 기자) 지난달 중순, 캘거리 NW주택가에서 만난 유학생 A씨의 표정은 몹시 어두웠다. 시청 조사관의 불시 방문 직후, 그는 불과 1주일 만에 살던 지하실에서 짐을 싸야만 했다. "창문이 규격 미달이라 당장 비워야 한대요. 다음 달 렌트비도 ..
기사 등록일: 2026-09-08
캘거리 피자마루 2호점 문 열어 - 웨스트스프링에 새 둥지…한국식..
지난 2023년 12월 캘거리 최초의 한국식 피자 전문점으로 문을 연 ‘피자마루’가 NW 로열 오크(Royal Oak) 1호점에 이어 최근 SW 웨스트스프링에 2호점을 열었다. 이번 2호점은 9월 5일(토) 그랜드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
기사 등록일: 2026-09-05
이은정 칼럼) 미국 51번째 주가 된다면? 내 통장 잔액과 생명줄..
가상 합병 시나리오 쟁점 · 무관세 수출입 효과와 청년 구직 시장 · 주거비와 노후 보장성 충돌 · 총기 소지 허용 여부 및 다문화주의 존폐미국의 새로운 주로 편입된다는 가상 시나리오는 단순히 국기가 바뀌는 문제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
기사 등록일: 2026-09-04
[이정화의 캘거리 관찰기] 워홀부터 이민, 2세들의 오늘 - 1세대의..
(이정화 기자) 2026년 하반기, 캘거리를 감싸고 있는 고물가의 터널 한복판에서 가장 생기 있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들이 있다. 이 도시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한인 동포들이다.과거 캐나다 주류 사회의 눈치를 살피던 낯선 이방인의 모습은..
기사 등록일: 2026-09-01
캘거리 푸드뱅크, 파커를 기리기 위해 놓여져있던 봉제인형 기증받아 ..
지난달 실종 후 시 전역을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주검으로 발견된 11세 소년 파커 웰스를 추모하기 위해 놓여졌던 봉제인형 200여 개가 지난 25일 캘거리 푸드뱅크에 기증되었다.실종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인디고 경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역 ..
기사 등록일: 2026-08-30
캘거리 프라이드 예산부족으로 행사 진행 어려워 - 단체, 기업 후원..
(서덕수 기자) 오는 9월 8일로 예정된 캘거리 프라이드 행사가 심각한 예산부족에 직면하면서 주최측은 긴급하게 25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캘거리 프라이드 행사 총괄 매니저 안드레아 쉴라 씨는 “행사를 위한 각종 지원..
기사 등록일: 2026-08-29
글로벌페스트, 장소 변경 후 ‘더 크고 대담하게’ - 불꽃놀이, 공..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불꽃놀이 행사인 글로벌페스트(Globalfest)의 장소가 이전의 엘리스턴 공원(Elliston Park)에서 올해 스프루스 메도우(Spruce Meadows)로 옮겨지며 행사의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행사의 중심과 전통은 앞..
기사 등록일: 2026-08-28
등록사업소 마다 늘어 선 긴 줄 이유는? - 통합 운전면허증 발급 ..
(서덕수 기자) 지난 7월부터 통합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으면서 앨버타 각 레지스트리는 급증한 방문객들로 항상 줄이 지어져 있는 모습이다. 지난 7월 2일부터 헬스카드, 시민권 인증 마크가 포함된 신규 통합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기사 등록일: 2026-08-27
고국에 남겨둔 재산 처분해 캐나다로… 국경 넘는 깐깐한 세금 장벽 ..
• 거주자 전환 일자 기준 취득가액 재산정• 환율 변동에 따른 예상치 못한 납부액 발생 유의• 합법적 자금 출처 소명 및 외국 납부액 공제 적용 (이은정 기자) 젊은 시절의 땀방울이 서린 고국의 집과 토지를 처분하는 일은 아련한 추억과 시원섭섭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