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확대…연구원·항공·군 인재에 문 활짝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가운 변화가 나왔다. 캐나다 정부가 고급 인재 유치를 위해 핵심 기술·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이민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 인력은 선발 시 우선순위..
기사 등록일: 2026-02-19
앨버타, 임시 외국인 노동자 의료보험 중단 보류 - 외국인 노동자..
앨버타 주정부가 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보험 적용을 중단하는 정책 도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도 포함된다. 주정부에서는 1월 7일 이 정책을 조용히 도입했으나, 언론의 보도가 이뤄진 후인 2월 9일에 해..
기사 등록일: 2026-02-14
미 이민단속국 ICE, 왜 캘거리에 있나 - 체포·단속 권한 없이 ..
(이정화 기자) 미국 이민단속국 ICE가 캘거리 도심에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민 단속 과정에서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여파로 캘거리에서도 ICE의 역할을 묻는 목소리..
기사 등록일: 2026-02-08
이민 문 닫아놓고 인력부터 자른 캐나다…적체는 늘고 심사는 멈췄다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이민 심사 인력을 대폭 줄인 지 1년 만에, 이민 신청 적체와 처리 지연이 눈에 띄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정부는 추가 감원을 예고하고 있어, 캐나다행을 꿈꾸는 이민자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토론..
기사 등록일: 2026-02-02
극우에 ‘신호’ 보내는 미 이민단속국…이민자들 “우릴 적으로 본다”
(안영민 기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최근 채용 홍보물이 극우·백인우월주의 진영의 언어와 상징을 차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민자들과 인권단체는 “정부 기관이 우리를 범죄자이자 적으로 규정하는 메시지를 공공연히 보내고 있다”며 ..
기사 등록일: 2026-01-26
“임시체류는 임시여야”… 보수당, 캐나다 이민시스템 ‘3대 위기’ ..
(안영민 기자) 캐나다 보수당의 미셸 렘펠 가너 의원은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세 가지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자유당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렘펠 가너 의원은 16일 오타와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임시체류 신분 만료 사태, 사상 최대 규..
기사 등록일: 2026-01-17
유학생이 사라지자 임대료는 식고 캠퍼스는 흔들렸다
(안영민 기자) 캐나다 임대주택 시장이 2025년 들어 마침내 완화 조짐을 보였지만, 이는 경기 회복의 신호라기보다 성장 둔화의 결과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국제 유학생 급감이 주거 수요와 캠퍼스 경제 전반에 직격탄을 날리며, 그 여파가 대학 ..
기사 등록일: 2026-01-16
캐나다, 2025년 영주권 39만3천명 수용…이민 속도 조절 본격화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39만3,500명의 영주권자를 받아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이민부는 이 수치가 정부가 설정한 연간 이민 목표 범위에 부합한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2024년 가을에 제시된 공식 목표치인 39만5,..
올해 체류허가 만료·만료 예정 210만명…캐나다 ‘임시체류자 출구’..
(안영민 기자) 올해 캐나다에서 체류허가가 만료되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체류자가 2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체류 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영주권(PR) 경쟁 심화와 집행 역량의 한계로 상당수가 체류 연장을 시도하거나 불..
기사 등록일: 2026-01-14
“돌려보내겠다” 협박에 수천만 원 뜯겨…캘거리 식당주 3명 실형 -..
(안영민 기자) 캘거리에서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조직적인 금전 착취와 인권 침해를 저지른 식당주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주 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범죄”라고 판단했다.캘거리 법원은 마리나 도사(Marina Dosa)와 탄..
기사 등록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