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 산업, 2040년 사라질 수도”… RBC 충격 전망
(안영민 기자) 캐나다 자동차 산업이 미국 시장에 대한 무관세 접근권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오는 2040년까지 사실상 붕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동차 제조 생태계가 무너질 경우 윈저, 오샤와, 잉거솔 같은 ..
기사 등록일: 2026-05-13
다운타운 허드슨 베이 빌딩 인수에 지역기업도 나서 -밴쿠버, 오타와..
(서덕수 기자) 지역 부동산 기업인 아스트라 리얼 에스테이트가 그 동안 공실로 비어 있던 다운타운의 허드슨 베이 빌딩의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리티지 캘거리의 에리카 토폴라 씨는 “캘거리의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허드슨 베이..
기사 등록일: 2026-05-12
앨버타 주민 60%, 월 생활비 감당 어려워 - 10명 중 7명, ..
(이남경 기자) 최근 CBC 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 다수가 급등한 생활비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60%는 매달 지출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 봄보다 8% 증가한..
기사 등록일: 2026-05-11
캘거리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전면 개편 추진 - 루프트한자 테크..
(이남경 기자) 캘거리 국제공항을 운영하는 캘거리 공항청은 향후 5년에 걸쳐 국내선 모든 탑승동을 개보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 동안 이용객들은 지속적인 건설 작업을 보게 되겠지만, 공항 측은 완공 이후 효과가 상당할 것..
미국 유통 거물, 국내 입성 거부 - 캐나다에서 만들어 미국에서만..
(이은정 기자) 매주 주말이면 북위 49도선 국경 근처의 마트 주차장에는 캐나다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긴 줄을 선다. 이들은 2026년에도 여전히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미니 캔버스 토트백과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시즈닝, 가성비 좋은 와인을 구..
주유소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오른 기름값 - 리터당 30센트 폭등,..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수요일 하루전까지만 해도 154.9센트를 나타내던 주유소 기름값이 단숨에 30센트가 치솟으며 리터당 185.9를 기록하자 곳곳에서 운전자들의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가스 버디의 패트릭 데 한 분석가는 “이렇게 급등하는 경우..
기사 등록일: 2026-05-07
“혼다 결국 캐나다 EV 공장 접는다”…온타리오 150억 달러 투자..
(안영민 기자)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추진해온 대규모 전기차(EV)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중단했다.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여파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일본 경제지 닛케이는 6일 혼다가 캐..
기사 등록일: 2026-05-06
캘거리 시, 2025년 재정운용 실적보니? - 균형재정 달성, 외..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캘거리 시의 2025 결산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관세전쟁, 인구급증, 고물가 압박 등 경제 환경이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견실한 재정운용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전체적으로 총 세수는 2024년 대비 7억 4천만 달..
기사 등록일: 2026-05-04
캘거리 Co-op, 2025년 매출 성장에 600만 달러 흑자 기록…..
(박미경 기자) 회원 소유의 식품점인 캘거리 Co-op이 2025년 매출 증가에 힘입어 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조만간 정식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캘거리 Co-op에 따르면 2025년 총 매출은 15억 ..
기사 등록일: 2026-05-03
쉘, 캘거리 기반 아크 리소시스 220억 달러에 인수 추진- 몬트니..
(이남경 기자)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PLC가 캘거리에 본사를 둔 천연가스 생산업체 아크 리소시스를 220억 달러에 인수하는 대형 거래를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캐나다 최초의 상업 운영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와 북미에서 ..
기사 등록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