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근의 기자수첩) 10월19일 앨버타 주민투표(Alberta Referend..
급격한 인구증가, 주정부도 책임 있다우편함을 열어보니 수북하게 쌓인 전단지 사이로 주민투표 안내책자도 보였다. 전단지는 재활용 박스로 직행, 투표 안내책자만 갖고 들어와서 읽어보았다. 안내책자는 크게 이민관련 질문과 헌법관련 질문 두 가지로 나눠져 ..
기사 등록일: 2026-10-10
한인 사회 덮친 '수천만 원' 병원 청구서… 낡은 공공 제도의 민..
(이은정 칼럼) 국경 간 이동이 잦아지면서 타국에서 마주하는 응급 질환이 막대한 의료비 파산 위기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고국을 찾았던 캘거리 교민 최모 씨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비로 약 1,500만 원의 청구서를 쥐었지만, ..
기사 등록일: 2026-10-07
오충근의 기자수첩) 2026 캐나다 투자 정상 회의
당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이달 15,16 이틀 동안 토론토 페어몬트 로얄 요크 호텔에서 투자 정상 회의(2026 Canada Investment Summit)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카니 총리와 함께 크리티엥, 하퍼 두 전직 총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티..
기사 등록일: 2026-09-26
자원 강국 캐나다, 땅속의 부를 든든한 내 통장 잔고로 바꿀 수 있..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담수, 그리고 땅속 깊은 곳에 묻힌 핵심 광물들.(이은정 칼럼) 캐나다가 쥐고 있는 이 거대한 패는 더 이상 단순한 천연 생산물에 머물지 않는다.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혁명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드는 지금, 에너지와 ..
기사 등록일: 2026-09-21
세금에 숨 막히는 캐나다… 60년 묵은 과세망, 이제 수술대에 오르..
복잡성 심화 및 자본 이탈 · '빅뱅' 수준 제도 혁신 제언 · 사업장 기대 효과 · 소비세 인상 파장(이은정 칼럼) 캐나다 과세 제도는 1967년 카터 위원회(Carter Commission)의 전면 검토를 끝으로 수십 년간 임시방편식 처방만 반복하며 비..
기사 등록일: 2026-09-19
닫힌 취업 비자의 덫… 직장을 잃는 순간, 영주권도 생계도 흔들린다
(이은정 칼럼)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용주 지정 취업비자(Closed Work Permit) 전수조사가 유례없이 강화되면서,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내 한인 청년들의 노동 시장 진입 경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합법적 체류와 영주권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며..
기사 등록일: 2026-09-11
오충근의 기자수첩) 상상하기 힘든 조합, 두 정적의 악수
앨버타 분리주의와 케니와 노틀리 연합8월25일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제이슨 케니(Jason Kenney)와 레이첼 노틀리(Rachel Notley)가 앨버타 분리에 반대하는 기업 중심의 캠페인에 공동의장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노틀리는 17대 앨버타 주 수상을 지냈고 ..
오충근의 기자수첩- 왕조의 멸망, 경술국치
1910년 8월 29일은 조선왕조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강제로 병합된 날이다. 그해가 경술년이라 경술년에 국가가 치욕을 당한 날이라 해서 경술국치라고 부른다. 어느 한 국가가 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경술국치는 조선왕조가 갖고 있던 ..
기사 등록일: 2026-08-28
ATCO 요금 내년에 인상될 수 있다 - 천연가스 사용 가구, 월 ..
(박미경 기자)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들이 내년부터 매월 2.45달러의 프랜차이즈 요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캘거리시는 2027년에 ATCO로부터 2,5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세수 확보를 목표로 앨버타 유틸리티 위원회(AUC..
기사 등록일: 2026-08-14
오충근의 기자수첩) 광복절을 맞이하며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 광복1945년 8월15일 오전 12시 왜왕(倭王) 히로히토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무조건 항복한다고 발표했다. 항복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으나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는 것이 바로 항복이었다. 미국의 루스벨트, 영국의 처칠,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