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슐츠, 소환 청원 속 사임 - 조기 총선 소문에 주수상..
(박연희 기자) 앨버타 환경부 장관 레베카 슐츠가 장관직을 사임했다. 다만 캘거리-샤(Calgary-Shaw) MLA는 5월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슐츠는 지난 12월 31일, 다양한 역할로 정치에 몸담았던 지난 16년은 매 순간 즐겁긴 했지만, 이제 새로운..
기사 등록일: 2026-01-08
투명성 외치던 연방, 제도만 만들고 집행은 공백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외국 정부를 대신해 국내 정치와 정책 결정에 은밀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외국 대리인(foreign agent)’을 공개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등록 대상에 포함될 기업..
캐나다 연방정부, 새 주택공사 통해 에드먼튼 등 전국에 최대 400..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위해 출범시킨 신규 연방 주택 전담기관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최대 4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본격 착수했다. 속도·혁신·협력을 앞세운 새로운 주택 공급 모델이 가동되면서, 만성적인 주거비 부담을 ..
“캐나다산 석유의 10%만이 베네수엘라산 석유로 대체”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캐나다 원유의 미국 시장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국 정유시장에서 캐나다산..
캘거리시 “물 부족 사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 화재 진압에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에서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이후 물 부족 사태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경고했다. 캘거리 비상관리국장 수 헨리는 대형 화재가 한 번만 발생해도 수백만 리터의 물이 진압에 필요하기 때문에 물 부족이 생명을..
기사 등록일: 2026-01-07
캐나다 통계청, 2026년 인구조사 앞두고 3만2000명 대규모 채..
(안영민 기자)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26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전국에서 약 3만2000명을 채용한다. 조사원(enumerator) 직군의 시급은 25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단기 고임금 공공 일자리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통계청은 6일 성명을..
미, 베네수엘라 연계 러 유조선 북대서양서 나포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2주 넘게 추적한 끝에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 미 국방부 산하 유럽사령부(EUCOM)는 7일 미 해안경비대 커터 먼로함이 추적해온 유조선을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나포했다고 ..
NDP 넨시 리더의 2026년 포부 - 차기 총선 앨버타 민주주의 ..
(서덕수 기자) NDP 나히드 넨시 리더가 3가지 단어를 지목하며 지난 2025년을 돌아 보았다.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캘거리 시장을 역임한 넨시 리더는 2024년 6월 NDP 리더로 선출되었으며 보궐선거에서 에드먼튼 스트라스코나 지역구에서 주의원에 당선되었다. 그가 돌아..
기사 등록일: 2026-01-06
주수상, 캘거리 상수도 파열 “전직 시장 넨시 책임” - 주정부 상..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캘거리의 상수도 본관이 또 파열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미스에 따르면 주정부는 지자체 인프라를 추가 지원하고 대신 상수도 시설에 대한 관리 권한을 확대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
카니 총리 “캐나다 원유, 값싸고 친환경적…베네수엘라와 경쟁 가능”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재개 가능성이 캐나다 에너지 수출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 원유는 가격·환경·정치적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