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시 “물 부족 사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 화재 진압에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에서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이후 물 부족 사태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경고했다. 캘거리 비상관리국장 수 헨리는 대형 화재가 한 번만 발생해도 수백만 리터의 물이 진압에 필요하기 때문에 물 부족이 생명을..
기사 등록일: 2026-01-07
캐나다 통계청, 2026년 인구조사 앞두고 3만2000명 대규모 채..
(안영민 기자)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26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전국에서 약 3만2000명을 채용한다. 조사원(enumerator) 직군의 시급은 25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단기 고임금 공공 일자리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통계청은 6일 성명을..
미, 베네수엘라 연계 러 유조선 북대서양서 나포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2주 넘게 추적한 끝에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 미 국방부 산하 유럽사령부(EUCOM)는 7일 미 해안경비대 커터 먼로함이 추적해온 유조선을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나포했다고 ..
NDP 넨시 리더의 2026년 포부 - 차기 총선 앨버타 민주주의 ..
(서덕수 기자) NDP 나히드 넨시 리더가 3가지 단어를 지목하며 지난 2025년을 돌아 보았다.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캘거리 시장을 역임한 넨시 리더는 2024년 6월 NDP 리더로 선출되었으며 보궐선거에서 에드먼튼 스트라스코나 지역구에서 주의원에 당선되었다. 그가 돌아..
기사 등록일: 2026-01-06
주수상, 캘거리 상수도 파열 “전직 시장 넨시 책임” - 주정부 상..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캘거리의 상수도 본관이 또 파열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미스에 따르면 주정부는 지자체 인프라를 추가 지원하고 대신 상수도 시설에 대한 관리 권한을 확대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
카니 총리 “캐나다 원유, 값싸고 친환경적…베네수엘라와 경쟁 가능”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재개 가능성이 캐나다 에너지 수출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 원유는 가격·환경·정치적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기..
캘거리 상수도 본관 두 번째 파열, 공사 앞당겨진다 - 4단계 물 ..
캘거리시에서 18개월 만에 두 번째 파손이 발생한 베어스포 남부 상수도 본관이 2주 안에 다시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시의 인프라 서비스 총 책임자 마이클 톰슨은 지난 12월 30일 저녁 발생한 두 번째 파손으로, 11.6km의..
기사 등록일: 2026-01-05
캘거리 주택 시장, 2025년에 균형 이뤘다 - 전체 주택 가격 소..
수년간 판매자 우위 시장이 이어졌던 캘거리 주택 시장이 2025년 들어 보다 균형 잡힌 양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주택 거래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신규 매..
캘거리 시의회, 자동 급여 인상 또 받아 - 2.97% 인상으로 2..
(이남경 기자) 임기를 막 시작한 캘거리 시의원들이 앨버타 경제 지표와 연동된 제도에 따라 또 한 차례 급여 인상을 받았다. 캘거리 시의원 보수는 앨버타 주의 평균 주간 소득 지수에 연동돼 있다. 이 지수는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주 전체 ..
미국의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재개...앨버타 석유산업 향후 10년 ..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앨버타 원유 산업이 중장기적인 경쟁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앨버타 원유의 대부분이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구조인 만큼, 공급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