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시즌이 다가온다- 알레르기 환자 미리 대비해야
(이남경 기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캘거리 주민들에게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캐나다 전역의 꽃가루를 모니터링하는 연구기관은 향후 몇 주 동안 캘거리에 강하고 빠른 고농도 꽃가루가 몰려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여러 도시의 꽃가루 수치를 ..
기사 등록일: 2026-05-13
카나나스키스 트롤 폭포서 그리즐리 곰 돌진… 등산객 1m 앞까지 접..
(박미경 기자) 주정부 야생동물 당국은 한 등산객이 카나나스키스의 인기 명소인 트롤 폭포 인근에서 돌진해 오는 그리즐리 곰과 충돌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발생했으며, 곰은 등산객 약 1미터 앞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
기사 등록일: 2026-05-12
정부 공지) 정신 건강 및 중독 지원을 위한 단일 번호
211 Alberta는 이제 앨버타주 전역의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이용을 위한 주요 연락처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단일하고 일관된 시작점을 제공합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211 Alberta를 주 전체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문의 번호로 지정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을 간소화..
기사 등록일: 2026-05-08
“고기·분유까지 싹쓸이”…캐나다 식료품 절도 ‘100억 달러대 범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식료품 절도가 급증하면서 연간 피해 규모가 약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생계형 절도를 넘어 조직범죄까지 개입하면서, 업계는 이를 “전국적 위기”로 규정하고 있다.캐나다소매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
“맥도날드는 끊고 미슐랭은 간다”…캐나다 외식시장 ‘극단적 양극화’
(안영민 기자) 캐나다 외식업계에서 저가 외식은 위축되는 반면 고급 레스토랑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K자형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중저소득층은 패스트푸드와 간편 외식을 줄이고 있지만, 고소득층은 고급 다이닝 소..
기사 등록일: 2026-05-06
12억 불 쏟는 앨버타, 노인 병상 확충·재가돌봄 강화- 캘거리·에..
(이정화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노인 복지에 12억 달러를 투입한다. 344억 달러 규모 보건 예산 중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배분이다. 돌봄 수요 확대 속 복지 체계 전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앨버타주 역..
기사 등록일: 2026-05-04
폭설 여파로 등산로 위험 증가… 캐나다 공원청, 일부 트레일 접근 ..
(박미경 기자) 캐나다 공원청이 최근 폭설로 인해 산악 지역의 위험이 커졌다며 일부 인기 등산로 이용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공원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깊은 눈에 고립되거나 눈사태 위험이 높은 고지대로 무리하게 진입한 등산객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기사 등록일: 2026-05-02
에드먼튼 종합병원 응급실 보안 강화- 흉기 사건 이후 가방 및 보호..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로열 알렉산드라 종합병원이 4월 초에 발생한 응급실 흉기 사건과 관련해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제 응급실을 찾는 사람 1명당 가방 1개만 허용되고, 응급실 출입구에서는 보안팀이 모든 가방을 수색하게 된다.앨..
캘거리 공공 레크레이션 17개 프로젝트 선정 - 수영장, 체육 시설..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의 공공 레크레이션 우선순위에 17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여기에는 Forest Lawn과 Foothills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재개발, New Brighton과 Shouldice 체육공원 업그레이드, NE 체육 시설 콤플렉스, Kingsland 체육공원..
기사 등록일: 2026-04-30
앨버타 스키업계 “일광절약시간제 영구 시행되면 경쟁력 약화 우려” ..
(박미경 기자)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은 시기가 스키와 스노보드 업계의 성수기인 가운데, 주정부가 일광절약시간제를 연중 상시 적용할 경우 앨버타 스키 산업이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밤이 가장 긴 12월에는 선샤인 빌리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