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과다복용 신고 증가에 캘거리 소방관 부담 가중 - 올해 7개월..
(박연희 기자) 캘거리 소방관 협회가 과다복용 신고 증가로 자원과 인력에 대한 압박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캘거리시와 주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 소방관들은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5,941건의 과다복용 신고에 ..
기사 등록일: 2026-09-28
이민자의 외로움, 교회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은정 기자) 이민 생활은 종종 광활한 앨버타의 눈 덮인 평원처럼 낯설고 시리다. 깊게 뿌리내릴 곳 없는 타국에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원초적인 외로움은 캘거리 한인 사회 내 깊은 우울감을 조성하곤 한다.이 같은 고립감 속에서 삶의 지..
기사 등록일: 2026-09-27
새 동네일수록 차량 관련 절도 위험이 더 높다 - 새로 이사와 낯선..
(박미경 기자) 캘거리 경찰청(CPS)의 자료에 따르면, 새로 조성된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차량 도난 관련 사건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차량 절도 및 차량 내 물품 절도 사건은 5년 평균 대비 26% 감소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7,7..
에어드리 새 의료 센터, 산부인과 및 외과 진료에 중점둘 것 - 주..
(박미경 기자) 급성장 중인 에어드리에 수술, 응급 진료 및 산부인과를 중점으로 하는 의료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지난 9월 21일 에어드리 남서쪽 끝자락에 새로운 의료 센터가 들어설 완만한 경사의 곡물밭 앞에서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과 다른 주요 인..
기사 등록일: 2026-09-26
캘거리 시, 재활용쓰레기 수거품목 확대 시행 - 10월 1일 시행,..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주정부 재활용 정책 일환으로 시행되는 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에 호응하기 위해 재활용 쓰레기 수거 품목을 대거 확대하면서 기존 블랙빈으로 가던 많은 품목들이 블루 빈으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1..
기사 등록일: 2026-09-22
전기 오프로드 오토바이 이용 증가, 안전 우려 커져 - 청소년 사..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에서 11세와 12세의 소년이 전기 오프로드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며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앨버타 대학교 공중 보건학 교수이자 로열 알렉산드라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 루이스 휴고 프렌체스쿠..
기사 등록일: 2026-09-18
주정부, 독감 및 코비드 백신 예방 접종비 100달러 유지 - 10..
(박미경 기자) 주 정부가 인플루엔자, 코비드 및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접종 캠페인이 다음 달부터 주 전역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주 정부는 코비드 백신 접종시 100달러의 수수료를 유지하겠다고 밝..
기사 등록일: 2026-09-16
일광 절약 시간제 폐지에 디지털 캘린더와 예약 시스템에서 오류 발생..
(박미경 기자) 헤어스타일리스트 조던 야노브칙은 얼마 전 한 고객과 예약 일정을 잡기 전까지는 앨버타의 일광 절약 시간제 폐지 결정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11월에 예약을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 넣으려고 하니 한 시간이 늦어졌다고 ..
기사 등록일: 2026-09-06
앨버타 전문의 약 400명, 이중 진료 모델 참여 의향 - 비응급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약 400명의 전문의가 이중 진료 모델에 참여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중 진료 모델은 공공 시스템에서 근무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사들이 민간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제도는 고관절과 무릎 ..
직장은 다녀도 푸드뱅크 찾는다. - 방문객 2/3 시간당 19.3달..
(서덕수 기자)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고물가 상황에서 임금상승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이른바 워킹푸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Vibrant Communities의 대니 드보이스 디렉터는 “일을 하면 빈곤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
기사 등록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