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칼럼) "눈 피하면 거짓말, 문 안 잡으면 무매너"…이민자가..
(이은정 객원기자) 낯선 땅에 정착해 살아가다 보면 언어의 장벽보다 더 높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문화의 벽'이다. 한국에서는 예의 바르다고 칭찬받던 행동이 이곳 캐나다에서는 오해를 사거나, 반대로 무심코 한 행동이 큰 실례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기사 등록일: 2026-01-27
캐나다 전역 덮친 ‘극한 한파’…기록적 저온·폭설에 항공편 대거 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이 북극 소용돌이(폴라 보텍스)의 직격탄을 맞으며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휩싸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고, 수천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는 가운데 항공편 결항과 교통 사고도 잇따랐다. 환경부는 다수..
기사 등록일: 2026-01-26
캐나다 전역 강추위 비상…앨버타 체감온도 영하 55도까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이 기록적인 강추위에 휩싸였다. 앨버타를 비롯한 프레리 지역에는 북극발 한기가 깊숙이 내려오며 체감온도가 영하 50도를 훌쩍 넘는 ‘딥 프리즈(deep freeze)’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까지 겹치며 일부 지역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26-01-24
앨버타 의사들, “예방 가능한 응급실 사망 계속 발생” - 장시간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의사들이 주 전역 응급실에서 발생한 예방 가능한 사망과 간신히 사망을 피한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작성했다. 포스트미디어에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이 자료에 따르면 막을 수 있었던 사망은 6명, 이 상황을 간신히 피한 것은..
기사 등록일: 2026-01-22
주정부 공지) 피터 루히드 센터, 의료 수용 능력 확대
캘거리의 피터 루히드 센터(Peter Lougheed Centre)에서 1억 5,100만 달러 규모의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97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2025년 12월에 완공된 이 확장 프로젝트로 인해 현재 새로운 공간에는 가구, 장비 및 기타 의료 도구 설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기사 등록일: 2026-01-21
주정부 공지) 어린이 의료 서비스 발전
앨버타 주 정부는 앨버타 어린이 병원 재단의 지원금과 함께 2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입원 병동 확장 및 새로운 연구 센터 건립 계획을 추진합니다.앨버타 주는 앨버타 어린이 병원의 입원 병동 확장 계획을 진전시켜 캘거리와 앨버타 주 전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수용 능력을 확대하..
“해는 짧고 하루는 길다” 앨버타의 블루 먼데이 - 과학적 근거 ..
(이정화 기자)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블루 먼데이(Blue Monday)’로 불린다. 가장 우울한 날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다. 마케팅에서 시작된 표현이다. 그럼에도 앨버타에서는 이 말이 낯설지 않다.겨울 한복판의 앨버타는 낮이 짧고 밤..
주정부, 종합병원 병상 초과 운영에 대응책 발표 - 환자 중증도 평..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최전방 의사들의 경고가 수주 간 이어진 가운데, 주정부는 앨버타의 주요 종합병원이 수용 능력을 100% 넘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에 따라 에드먼튼과 캘거리의 6개 종..
캐나다 체중 감량 치료제, 오젬픽 특허 만료…얼마나 저렴해질까 - ..
(박미경 기자) 캐나다에서 체중 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 오젬픽(Ozempic)의 특허가 최근 만료되면서, 앨버타 주민들이 조만간 더 저렴한 가격의 제네릭(복제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오젬픽은 지난 2018년 캐나..
기사 등록일: 2026-01-19
반팔에서 한파로…캘거리 1월 기온 롤러코스터 - 낮 최고 17도 "..
(이정화 기자) 캘거리 1월 중순이 한 주 안에 여러 계절을 오갔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올라 반팔 차림의 시민들도 보였지만 하루 뒤 강풍 속에 체감온도는 급격히 떨어졌다. 기상 당국은 이후 영하권 기온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등록일: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