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달러 규모 앨버타 송유관, 첫 ‘국가 핵심사업’으로 지정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앨버타주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태평양 연안까지 연결하는 대형 송유관 사업을 국가 핵심사업으로 지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연방정부가 지난해 제정한 ‘빌드 캐나다법(Building Canada Act)’..
기사 등록일: 2026-10-01
차량 후진 중 보행자 사고 잇따라, 3명 부상 - 주말 사이 3명 ..
(이남경 기자) 캘거리에서 후진 중이던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별개의 사고 2건이 발생해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처음에는 중상 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로 알려졌다. 첫 번째 사고는 24일 오후 시더브레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카니, 노벨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 후보로 부상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맞서 중견국 간 연대를 강조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관세 공세에 대응하고 새로운 국제질서에서 캐나다의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으..
앨버타, 오늘부터 휘발유·경유 유류세 연말까지 면제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운전자들이 1일부터 휘발유와 경유를 리터당 13센트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다니엘 스미스 주정부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스미스 주정부는 당초 유류세 감면 ..
주정부, 에너지 규제기구 의장 연봉 대폭 인상 - AER 독립성 훼..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앨버타 에너지 규제 기구인 AER (Alberta Energy Regulator)의 더난 아우 의장의 연봉을 14%, 24,360달러를 인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17만 4천 달러였던 AER 대표의 연봉을 6년 만에 2배 이상 인상시킨 것으로 일부에서는 던칸 아우 ..
기사 등록일: 2026-09-30
캘거리 SW 마르다 루프 고층 복합개발 승인 - 캘거리 코옵 식료품..
(이남경 기자) 캘거리 계획 위원회가 24일 마르다 루프 중심부에 추진되는 캘거리 코옵 식료품점과 고층 콘도미니엄 복합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위원회는 당초 제안에 포함됐던 일부 옥상 시설이 해당 용도지역과 시 토지이용 조례에서 허용하는 최대 높..
캘거리 상업용 차량 51%에서 중대한 결함 발견 - 점검한 197대..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9월 15일부터 17일 사이에 약 200대의 상업용 차량을 점검한 결과 절반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점검이 이뤄진 197대의 차량 중 100대(51%)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운행 정..
기사 등록일: 2026-09-29
캘거리~에드먼튼 고속철도 사업 본격화…2027년 4월 사업자 선정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캘거리와 에드먼튼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이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협력 속에 본격 추진된다. 앨버타주는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 공모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며, 2027년 4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앨버타..
혐오 동기 폭행 혐의로 캘거리 남성 2명 기소 - 여성에게 접근해,..
(이남경 기자) 캘거리에서 한 여성이 이동식 화장실 안에 갇힌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혐오 동기가 있는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캘거리 경찰청은 23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2일 9600 블록 Mcleod Tr. SW 일대에서 의료적 도움이..
기사 등록일: 2026-09-28
“디젤 세금 없애겠다”…포일리에브르, 연방 유류세·GST 폐지 공약
(안영민 기자) 보수당의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대표(사진)가 디젤 가격을 낮추고 국내 연료 공급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규모 감세 및 에너지 정책을 내놨다. 내년 7월 1일까지 연방 유류소비세를 전액 면제하고, 연료 구매에 부과되는 상품서비스세(GST)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