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무료 시트레인 구간 폐지 추진 - 연간 최대 500만 달러 ..
(이남경 기자) 캘거리 트랜짓이 45년간 유지돼 온 다운타운 무료 요금 구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구간을 없앨 경우 연간 최대 500만 달러의 추가 운임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 행정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 당국은 1..
기사 등록일: 2026-05-14
데이트 앱으로 만남 후 성폭행, 에드먼튼 남성 체포 - 집으로 유인..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경찰이 유명한 온라인 데이트 앱을 통해 만난 여성들을 성폭행한 56세의 윌리엄 맥멀린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에드먼튼과 캘거리 두 도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2025년 4월, 데이트 앱에서 만난..
앨버타 10월 19일 주민 투표 연기 가능성 - 선거인 명부 유출로..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부수상 마이크 앨리스가 선거인 명부 유출과 관련해 10월 19일로 예정된 주민 투표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분리주의 단체 ‘센추리온 프로젝트(Centurion Project)’가 앨버타 공화당과 관련된 선거인 명부 유출..
글로벌페스트, 23년 만에 엘리스턴 공원 떠나 스프루스 메도우스로 ..
(박미경 기자) 다문화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캘거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글로벌페스트(GlobalFest)’가 올해부터 개최 장소를 엘리스턴 공원에서 스프루스 메도우스로 옮긴다. 주최 측은 관람객 감소와 공간적 한계를 이유로 들었지만, 포레스트 론..
앨버타 독립 주민투표 제동…법원 “원주민 조약권 침해 검토 빠졌다”..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정부가 앨버타 독립 주민투표 추진 청원 승인 결정을 무효로 한 법원 판결에 대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판결로 분리독립 단체인 Stay Free Alberta가 추진해온 독립 청원의 향후 진행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해당 단체는 지금까..
기사 등록일: 2026-05-13
정부 공지) 2026년 예산안: 알버타의 숙련 노동력 구축
알버타 주정부는 2026년 예산안을 통해 총 3억8,400만 달러를 투입해 노던 알버타 공과대학(NAIT)의 도제 교육 정원을 5,500명 확대하고, 주 내 숙련 노동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알버타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 교육 인프라 투자 중 하나로 추진되는 첨단기술센터(Adva..
(Updated) 캘거리 한복판 마트 총격에 1명 사망…10대 흉기 사건..
(안영민 기자,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서 총격과 흉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대 청소년들이 연루된 강력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기사 등록일: 2026-05-12
선거인 명부 유출 의혹 단체 회의에 UCP 관계자 참석 - 주수상,..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주의 선거인 명부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분리주의 단체의 회의에 UCP 당내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것을 옹호했다. 야당 NDP는 5월 5일, 센추리온 프로젝트(Centurion Project)가 주최한 4월 16일 화상 회의의 ..
“미국과 갈등 있어도 중국은 조심해야”…미 상원의원, 캐나다에 경고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EV) 수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캐나다 정부에 대중국 협력에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미시간주 민주당 소속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은 10일 방송된 CBC 인터뷰에서 “캐나다가 미국 외..
기사 등록일: 2026-05-11
“단독주택 시대 끝?”…캐나다 중소도시도 ‘고밀도 아파트’로 급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요 중소도시들의 주택 공급 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한때 교외 단독주택 중심으로 성장하던 도시들이 이제는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같은 고밀도 다세대 주택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CBC뉴스가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