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미국 주 혜택 누리려 해”…무역전쟁 최고조 - 카..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가 발효되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조치를 “공격”으로 규정하며 보복관세..
기사 등록일: 2026-08-23
캘거리 시, 차이니즈 마켓 가든 복원 계획 - 100년 전 중국인들..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현재 잉글우드 조류 생태공원이 위치한 자리에 100년 전 차이니즈 마켓 가든으로 알려진 역사를 복원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역사 자료에 따르면 1929년부터 1952년 사이에 현재의 조류생태공원에 캘거리에 정착한 일부의 중..
기사 등록일: 2026-08-22
(Updated) 카니 “미국에 공격받았다…캐나다는 이제 전쟁 중” - ..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가 막판까지 무역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가 토요일 0시 직후 발효됐다. 이에 캐나다도 미국산 제품에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이 ..
CBSA 워크퍼밋 항의집회 나선 유학생 시위현장 단속 - 시위 현장..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수요일 CBSA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단속요원들이 캘거리 NE에서 자신들의 PGWP (post-graduation work permit)이 부당하게 거부되었다는 이유로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단속해 체류 비자가 만료된 유학생 ..
기사 등록일: 2026-08-21
에너지 리베이트 신청자 120만 명 돌파 - 주정부, 유류세 감면 ..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지난 6월 17일 유류세 감면 프로그램 대신 도입한 에너지 리베이트 신청자 수가 1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금요일 기준 에너지 리베이트 혜택 대상자 340만 명 중 120만 명이 100달러의 에너지 리베..
기사 등록일: 2026-08-20
캘거리 동물원에서 그리즐리 곰 사육장 탈출해 - 부상자 없어… 곰도..
(박미경 기자) 1년배기 그리즐리 곰 ‘피츠’가 16일(일) 오전 7시 30분경 사육장을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7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 관리·건강·복지 담당 콜린 베어드 관장은 “동물 관리·건강·복지 팀이 신속히 비상 대응 절차를 가동..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 3일 유예…카니 “상당한 진전”..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하려던 50% 관세의 시행을 사흘간 전격 유예했다. 관세 발효를 불과 2시간 앞두고 나온 결정으로, 캐나다와 미국은 오는 22일까지 추가 협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
기사 등록일: 2026-08-19
보우강에 떠내려가던 트럭, 911긴급출동 구조 - 운전자는 강 속에..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오전 6시 35분 경 캘거리 소방서는 픽업 트럭 한 대가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수상구조대를 급파했다. 상황은 긴박했다. 픽업트럭은 캘거리 동물원 다리 인근의 보우강을 떠내려 가고 있었으며..
기사 등록일: 2026-08-18
캐나다·미국 관세협상 막판 총력전…카니-트럼프도 전화통화 - 내일 ..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새로운 미국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두고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양국 협상단은 오는 19일 미국의 추가 관세가 시행되기 전에 합의점을 찾기 위해 워싱턴에서 집중 협상을 벌이고 있다.캐나다 협상단은 지난 일주일간..
나토 인턴 ‘간첩 혐의’ 체포…캐나다 연방정부 보안검증 도마에
(안영민 기자) 벨기에에서 나토(NATO) 인턴으로 근무하던 캐나다 국적 여성이 제3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캐나다 연방정부의 공무원 보안검증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해당 여성이 과거 캐나다 연방정부의 여러 부처와 기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