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그린 라인 고가 노선, 찬반 엇갈려 - “노선 재고려” vs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민 중 약 3분의 2는 다운타운을 통과하는 그린 라인 LRT 고가 노선을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다운타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이들은 이에 반대하는 경향을 보였다. 캘거리시 행정부는 6월 9일, 시의회 집행위원회에..
기사 등록일: 2026-06-12
과속단속 카메라 없앴더니? -시속 30킬로미터 초과 과속급증 현상..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대부분의 도로에서 과속단속 카메라를 철거한 이후 규정속도보다 30킬로미터 이상을 초과하는 과속이 무려 1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도로안전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에드먼튼 시와 U of A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단속카메..
47세 여성 카나나스키스 산행 중 사망 - 경찰, 초여름 등산주의보..
(서덕수 기자) 지난 주말 카나나스키스 브라이언트 산을 등산하던 에어드리의 47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맥스웰 캐피털 리얼티의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던 케이티 헤이븐 씨로 하이킹 매니아로 알려졌다. 맥스웰 캐피..
카니, 32억달러 투입 ‘식량안보 전략’ 발표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총리가 식료품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식량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규모 식량안보 전략을 발표했다.카니 총리는 11일 토론토 온타리오 푸드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10년간 총 32억 달러를 투자하는 ‘국..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도어투도어 배달 중단
(안영민 기자) 캐나다포스트가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48만5천 가구의 가정 우편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공동우편함(커뮤니티 메일박스) 체계로 전환한다.캐나다포스트는 11일 전국 37개 지역, 약 48만5천 개 주소를 공동우편함 전환 대상..
일자리 따라 움직인 캐나다인들…30년간 54만명 순유입된 앨버타 ‘..
(안영민 기자) 지난 30년간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주는 단연 앨버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퀘벡과 온타리오는 다른 주로 떠난 주민이 더 많아 대조를 이뤘다.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가 1995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의 주 간 인구 이동 ..
트럼프 "북미자유무역협정 갱신 생각 없다"…캐나다·멕시코 압박 수위..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 갱신 의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북미 무역 질서에 또다시 불확실성을 키웠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1일 협정 재..
기사 등록일: 2026-06-11
월드컵 오늘 개막…한국, 오늘 밤 체코와 첫 경기 - 캐나다도 12..
(안영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한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한국은 개막일인 11일 밤 10시(이하 동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
주정부 공공서비스 관리자 연봉 10% 이상 인상 - “인상 없으면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 공공서비스 관리자들의 급여가 지난해 말, 10% 이상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트미디어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부 부서 중 하나의 이사급 직책 채용 공고에 명시된 연봉은 136,631달러에서 179,559달러 사이였다. 그러나 최근..
기사 등록일: 2026-06-10
법원서류 작성도 AI가 대체하는 시대? - 앨버타 변호사협회 해당 ..
(서덕수 기자) 최근 한 변호사가 AI로 작성한 법원서류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앨버타 법원이 발칵 뒤집혔다. 수잔 보르시크 판사는 “법원의 노력과 시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심각한 낭비 행위”라고 규정하며 향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우려를 나타냈..
기사 등록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