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911이어 이제는 311국번까지 먹통
911 긴급 전화 시스템이 먹통 된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311 콜센터 전화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지난 9일 311 국번 콜센터 전화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시당국은 Telus와 함께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311국번에 연결을 시도했던 ..
기사 등록일: 2009-09-17
에드몬톤 도서관 ‘예산삭감’으로 내년 정상운영 차질
내년에 관내 공공도서관 지원 예산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당국은 전체적인 시 예산 축소로 내년에 공공도서관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시의회의 승인을 거친 2010년 예산안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 관내 공공도서관들이 신청한 예산이 상당..
에드몬톤 공무원 수가 너무 많다 (?)
에드몬톤이 인구증가와 함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공무원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내년도 세금 인상폭을 대폭 삭감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채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시되고 있다.지난 11일 시의회에 제출된 공무원 채용 ..
경기도 안 좋은데 연방 총선이 필요한가…앨버타는 총선 반대
야당이 보수당 소수정부의 실정(失政)을 이유로 가을 총선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보수당 아성인 앨버타는 조기 경기회복을 위해서 모두 힘을 합해야 하는 현 시점에 과연 국론을 분열시키는 총선이 필요한가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제 1야당인 자유당의 이그나티에프 당수는 집권 보수당이 ..
주정부, 캘거리 아동보호프로그램에 자금 지원
주정부가 향후 3년에 걸쳐 캘거리의 아동 보호프로그램 운영자금으로 147만 달러를 지원한다. 시당국은 주정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4개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경찰, 학교, 사회봉사기관 등’이 연합하여 15세까지의 청소년..
캘거리 SW 순환도로 건설 ‘플랜 B’ 가동
Glenmore Trail 과 SW 37번가 남쪽을 연결하는 공사가 지난 월요일 시작됐다. 이 공사는 순환도로 남쪽구간 연결을 위한 제1단계 공사로 해석된다. 이 공사에는 총 250,000달러의 공사비용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4,0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Glenmore Trail 인터..
캘거리 지방의회 보궐선거 Wildrose Alliance 후보 당선
지난 14일 열린 Calgary-Glenmore 지방의회 보궐선거에서 Wildrose Alliance 소속의 폴 힌맨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지난 40년간 Calgary-Glenmore 지역구에서 보수당이 굳건히 지켜온 아성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보수당 후보는 3위로 밀려났다는 점도 큰 충격을..
제 3회 캘거리 한인축구대회 천주교회 우승
캘거리한인회(회장 민병기)와 축구협회(부회장 송석원)에서 주최한 3회 심장병어린이 돕기 한인축구대회가 여러 한인단체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5일 총 10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에서는 한인침례교회(2회 대회 우승)과 천주교회(1..
사기액수만 1억 달러에 이르는 대형 금융사기 발생
투자자들을 상대로 금과 높은 수익률 보장을 미끼로 1억 달러에 가까운 사기 행각을 벌인 캘거리 두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이 금융사기로 약 3,000명의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으며 피해 고객은 캐나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 고객들이라고 캘거리 경찰은 밝혔다.경찰은 금융사기 및 횡령 ..
“신종플루 내달 중순 절정 이룰 듯”
신종플루가 내달 중순경 가장 피크를 이룰 것이며 인구의 32%가 이에 감염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만약 이 전망이 사실이라면 캐나다는 백신을 개발하기 전에 신종플루로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행된 ‘사이언스’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워싱턴대학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