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점검 수차례 미뤄져- 2004년에 취약 시설..
(박연희 기자) 캘거리 2024년 6월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과 관련된 독립적인 패널 보고서가 1월 7일 공개됐다. 캘거리는 현재 12월 30일 발생한 두 번째 파열을 수습 중이다. 보고서는 두 번째 파열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해당 ..
기사 등록일: 2026-01-11
(CN 주말 단신)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 사망자 폭증, 불어 사용..
(안영민 기자)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 격화…인터넷 사흘째 차단, 사망자 최소 192명 최대 2천 명까지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사상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이란인권(IHR)은 시위 15일째인 11일..
카니 총리 신뢰도 15년 만에 최고치…캐나다 정치 신뢰 지형 바꿨다..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총리 취임 이후 캐나다 국민의 총리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1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통념과 달리, 총리직을 향한 신뢰는 오히려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
기사 등록일: 2026-01-10
앨버타 퍼스트 네이션, 분리 청원에 주정부 고소 - 조약 8 위반,..
(박연희 기자)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SLCN)이 주정부가 앨버타 번영 프로젝트(Alberta Prosperity Project)의 캐나다 분리 지지 국민투표를 위한 청원을 허용했다며 소송을 시작했다. 앨버타 번영 프로젝트의 질문은 “앨버타주가 캐나다의 한 부분..
기사 등록일: 2026-01-09
앨버타 분리독립 지지 31%로 상승…그래도 다수는 “캐나다에 남겠다..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에서 분리독립을 지지하는 여론이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유권자 기준으로는 여전히 과반이 캐나다 잔류를 선호하며, 분리독립이 주류 여론으로 자리 잡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환경부 장관 슐츠, 소환 청원 속 사임 - 조기 총선 소문에 주수상..
(박연희 기자) 앨버타 환경부 장관 레베카 슐츠가 장관직을 사임했다. 다만 캘거리-샤(Calgary-Shaw) MLA는 5월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슐츠는 지난 12월 31일, 다양한 역할로 정치에 몸담았던 지난 16년은 매 순간 즐겁긴 했지만, 이제 새로운..
기사 등록일: 2026-01-08
투명성 외치던 연방, 제도만 만들고 집행은 공백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외국 정부를 대신해 국내 정치와 정책 결정에 은밀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외국 대리인(foreign agent)’을 공개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등록 대상에 포함될 기업..
캐나다 연방정부, 새 주택공사 통해 에드먼튼 등 전국에 최대 400..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위해 출범시킨 신규 연방 주택 전담기관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최대 4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본격 착수했다. 속도·혁신·협력을 앞세운 새로운 주택 공급 모델이 가동되면서, 만성적인 주거비 부담을 ..
“캐나다산 석유의 10%만이 베네수엘라산 석유로 대체”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캐나다 원유의 미국 시장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국 정유시장에서 캐나다산..
캘거리시 “물 부족 사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 화재 진압에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에서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이후 물 부족 사태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경고했다. 캘거리 비상관리국장 수 헨리는 대형 화재가 한 번만 발생해도 수백만 리터의 물이 진압에 필요하기 때문에 물 부족이 생명을..
기사 등록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