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미까지 뛰어들었다”…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 둘러싼 ‘정보전’ ..
(안영민 기자) 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미국 내 친(親)트럼프 세력이 온라인 여론전에 뛰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외국 세력이 캐나다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고 연방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 위해 앨버타 독립 이슈를 적극 ..
기사 등록일: 2026-05-08
미 법원, 트럼프 ‘글로벌 10% 관세’도 위법 판결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 판결을 받은 뒤 새로 꺼내든 ‘글로벌 10% 관세’ 정책마저 미국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은 7일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
내 CERB 누가 빼갔나 했더니…CRA 해킹 피해자 4만7천명, 정..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2020년 캐나다국세청(CRA)과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총 87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금을 지급한다.이번 사건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긴급지원금 신청이 몰리던 시기에 발생했으..
기사 등록일: 2026-05-07
“크루즈선 치명적 바이러스 비상”…캐나다인도 탑승, 세계 각국 접촉..
(안영민 기자)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일부 승객들이 중간 기항지에서 하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세계 각국 보건당국이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문제가 된 선박은 네덜란드 선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의 탐사 크루즈선 ‘..
앨버타, 제한속도 120km/h 상향을 시험 운영 - 주요 고속도로 ..
(이남경 기자) 앨버타 교통부는 레덕 남쪽 약 22km 떨어진 2번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를 기존 110km/h에서 120km/h로 높이는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에드먼튼 남부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2 고속도로 선상으로, 레덕 상업..
밴프 존스턴 캐년에서 25세 미국 관광객 사망 - 차단선 넘어 높은..
(박연희 기자) 밴프 국립공원 존스턴 캐년에서 25세의 미국 남성이 사고로 사망했다. RCMP 마이크 벅스턴-카 경사는 5월 1일 이 남성이 차단선을 넘어 여러 차례 물가에 접근했다가 세 번째에 높은 곳에서 물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캘거리 NE에서 흉기 위협 관련 신고 - 용의자 1명 체포, 조사 ..
(이남경 기자) 캘거리 북동부 지역에서 흉기 위협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오전 9시 쏜클리프 지역 Trollinger St. NE 60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다. 신고 내용은 무기를 동반한 위..
정부 공지)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 / 캐나다 전의 트럭 운송 ..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5월 6일 오후 1시 55분에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를 실시합니다.테스트 메시지는 TV, 라디오, 휴대전화 및 태블릿을 통해 송출됩니다. 휴대전화 호환성은 https://www.alertready.ca/ 에서 확인하세요.앨..
앨버타, 긴 수술 대기에 민간 의료 기관 활용 계획 - “더 빠르게..
(박연희 기자) 긴 수술 대기 시간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민간 의료 기관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앨버타주의 계획이 미국의 의료 시스템과 비슷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앨버타 종합병원 및 외과 보건 서비스부 맷 존..
기사 등록일: 2026-05-06
앨버타 분리주의 단체, 선거인 명부 무단 사용 논란 - 법원, 정..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판사가 분리주의 단체에 웹사이트에서 앨버타 유권자와 관련된 정보를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앨버타 선거 관리 위원회는 이 정보가 불법적으로 취득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앨버타 선거 관리 위원회는 4월 30일 성명서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