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106일 전쟁 사실상 종결…호르무즈 열리고 중동 긴장 완화..
(안영민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 106일 만에 사실상 막을 내렸다. 양측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합의문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며, 세계 원유 해상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개방될 전망이다. 국제사..
기사 등록일: 2026-06-15
“Boyfriend duties”…트뤼도, 캐나다 개막전 대신 미국 간 이유
(안영민 기자)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자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지 않고 연인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개막식 공연을 관람한 것을 두고 일각의 비판이 제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트뤼도 전 총리는 “때..
(CN 주말 단신) 앨버타 연방 탈퇴 비용 분석에 150만 달러 펑..
(안영민 기자)몬트리올 경찰, 흑인 머리 자르고 표적 단속 의혹… ‘제 식구 고발’로 수사몬트리올 북부 파출소(39번지) 소속 경찰관 16명이 흑인과 아랍인 등 소수 민족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가혹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현지 사회에 큰..
기사 등록일: 2026-06-14
앨버타, 캐나다 경기 둔화 속 ‘나홀로 성장’ 전망 - ATB “올..
(안영민 기자) 캐나다 경제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무는 가운데 앨버타가 올해와 내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과 고용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ATB 파이낸셜이 11일 발표한 분기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앨버타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사 등록일: 2026-06-13
캘거리 그린 라인 고가 노선, 찬반 엇갈려 - “노선 재고려” vs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민 중 약 3분의 2는 다운타운을 통과하는 그린 라인 LRT 고가 노선을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다운타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이들은 이에 반대하는 경향을 보였다. 캘거리시 행정부는 6월 9일, 시의회 집행위원회에..
기사 등록일: 2026-06-12
과속단속 카메라 없앴더니? -시속 30킬로미터 초과 과속급증 현상..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대부분의 도로에서 과속단속 카메라를 철거한 이후 규정속도보다 30킬로미터 이상을 초과하는 과속이 무려 1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도로안전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에드먼튼 시와 U of A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단속카메..
47세 여성 카나나스키스 산행 중 사망 - 경찰, 초여름 등산주의보..
(서덕수 기자) 지난 주말 카나나스키스 브라이언트 산을 등산하던 에어드리의 47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맥스웰 캐피털 리얼티의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던 케이티 헤이븐 씨로 하이킹 매니아로 알려졌다. 맥스웰 캐피..
카니, 32억달러 투입 ‘식량안보 전략’ 발표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총리가 식료품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식량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규모 식량안보 전략을 발표했다.카니 총리는 11일 토론토 온타리오 푸드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10년간 총 32억 달러를 투자하는 ‘국..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도어투도어 배달 중단
(안영민 기자) 캐나다포스트가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48만5천 가구의 가정 우편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공동우편함(커뮤니티 메일박스) 체계로 전환한다.캐나다포스트는 11일 전국 37개 지역, 약 48만5천 개 주소를 공동우편함 전환 대상..
일자리 따라 움직인 캐나다인들…30년간 54만명 순유입된 앨버타 ‘..
(안영민 기자) 지난 30년간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주는 단연 앨버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퀘벡과 온타리오는 다른 주로 떠난 주민이 더 많아 대조를 이뤘다.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가 1995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의 주 간 인구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