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민, 시청 신뢰도 상승세 -2년 전 38%에서 54%로 증..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민들은 상수도 본관 파열과 과열됐던 지자체 선거, 논란의 주택전면개발 조례 속에서도 캘거리 시청에 상당한 신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청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해에 비해 2% 오른 54%로 나..
기사 등록일: 2026-05-06
(속보) 카니 총리, 루이즈 아버 전 대법관 차기 총독으로 지명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차기 총독으로 전 연방대법관 루이즈 아버를 지명했다. 국제 인권과 전범 재판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법조인이자 유엔 고위 인권 책임자를 지낸 인물이다.카니 총리는 5일 루이즈 아버 전 대법관이 메리 사이..
기사 등록일: 2026-05-05
캐나다, 트럼프 관세폭탄에 정면 대응…철강·알루미늄 업계에 15억달..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확대에 대응해 철강·알루미늄·구리 산업 지원에 총 15억달러 규모 긴급 지원책을 내놨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계 충격이 커지자 정부가 직접 유동성 지원과 산업 구조 전환에 ..
기사 등록일: 2026-05-04
“수 주 내 결판 난다”…‘캐나다 잠수함 전쟁’ 한국 한화 vs 독일..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사실상 최종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가 수십조원 규모 초대형 군수 계약을 놓고 막판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연방 ..
캘거리 남성, 두 자녀 살해 혐의로 기소 - 별거 중 5세, 3세 ..
(박연희 기자) 자신의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7세의 캘거리 남성이 1급 살인죄로 기소됐다. 5세 남아와 3세 여아의 시신은 4월 30일, 이 남성이 직접 911에 전화를 건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4300 block of 14 St NW에 주차된..
(CN 주말 단신) 앨버타 '야생마' 개체수 조절 논란, 당뇨약 ‘..
(안영민 기자)앨버타 '야생마 전쟁'... 개체수 조절 vs 보호론 팽팽앨버타주 정부가 급증한 야생마(Feral horses) 개체수 조절에 나서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최근 앨버타주의 연례 조사 결과, 야생마 개체수는 역대 최다인 2072..
기사 등록일: 2026-05-03
트랜짓 환승시간 2시간으로 늘어날까? - 대중교통 이용률 늘리기 대..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환승시간을 현 90분에서 30분 연장해 최대 2시간까지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는 이 같은 내용을 시의회에 보고했으며 총 비용은 연간 2백만 달러가 ..
다운타운 경찰서 다시 문연다. - 파카스 시장, “시민들 안전 최우..
(서덕수 기자) 지난 월요일 파카스 시장은 캘거리 다운타운에 경찰서를 다시 여는 방안을 시사하며 “시의원 대다수가 이에 찬성하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그는 “북미 대도시 중 캘거리만 유일하게 다운타운에 경찰서가 없는 도시이다.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
“의원은 어디 있나”…잇단 ‘당적 이동’에 지역민 혼란·분노 확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치권에서 최근 야당 소속 의원들이 집권 자유당으로 잇따라 당적을 옮기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혼란과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전 설명이나 공론화 없이 이뤄진 ‘돌발적 당적 변경’이 지역 대표성 논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온타..
기사 등록일: 2026-05-02
시의회, 상수도 공급개선안 승인 - 인구 급증에 상수도 공급 부족현..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향후 시민들에게 공급할 상수도 플랜을 승인했다. 캘거리 시는 인구급증에 따른 상수도 수요 증가에 비해 수도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플랜을 마련했다. 시의 상수도 공급 목표는 2040년까지 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