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 조기퇴직 신청…연방정부 공무원 감축 본격화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연방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구조조정의 첫 단계로 조기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약 1만 명의 연방 공무원이 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향후 3년간 공무원 1만6,000명을 감축한다는 계획이어서 공공서비스 축소 ..
기사 등록일: 2026-07-30
연방·앨버타, 9억 달러 규모 주택 인프라 협약 체결 - 상하수도 ..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와 앨버타주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총 9억 달러가 넘는 상하수도 인프라 투자에 합의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주택 부족을 겪고 있는 앨버타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신규 주택 건설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마크 카니 연방총리와..
캘거리 경찰, 실종된 파커 현장 수색 축소 결정 - 대규모 수색에도..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실종된 11세 소년 파커에 대한 현장 수색 작업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경찰국장 케이티 맥렐런은 수색작업이 12일째로 들어선 7월 27일 경찰 본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7월 16일 이후 캘거리 경찰과 협력 기관 소속 ..
기사 등록일: 2026-07-29
아마존, 에드먼튼에 캐나다 첫 재난구호 허브 설립 - 수시간 내 긴..
(이남경 기자) 화재, 홍수, 허리케인, 토네이도, 쓰나미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긴급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아마존이 캐나다 최초의 재난구호 허브를 에드먼튼에 구축한다. 이번 시설은 전 세계 12번째 아마존 재난구호 허브이자 산불..
상수도 배관 파열 맥클라우드 교통통제 - 시, 배관파열 원인 조사 ..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새벽 맥클라우드 트레일 109애비뉴와 SE앤더슨 로드 사이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열되어 교통혼잡 상황이 발생했다. 캘거리 시는 현재 배관 파열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
캘거리 범죄율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 - 지난해 5.81% 상승에도..
(박연희 기자) 캘거리와 앨버타의 범죄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운트 로열 대학교 사법학과 교수 더그 킹은 캘거리의 범죄율이 지난해 5.81% 상승하긴 했으나, 이는 정상적인 변동 범위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범죄율..
기사 등록일: 2026-07-28
NDP, 주정부에 주민투표 비용 공개 촉구 - “최소 1억 3,20..
(박연희 기자) 앨버타 NDP가 10월 19일로 예정된 주민투표에 소요되는 비용을 공개할 것을 주정부에 촉구했다. NDP 측은 이 비용이 최소 1억 3,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나, 주정부는 자체적인 예상 비용을 공개하는 것을 거부..
기사 등록일: 2026-07-27
카니 총리, 3개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 8월 31일 실시 발표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3개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의 보궐선거를 오는 8월 31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보궐선거는 온타리오주 비치스–이스트요크(Beaches—East York), 퀘벡주 시쿠티미–르..
국립공원서 ‘목줄 안한 개와 따라오는 곰’ 영상 올린 등산객 기소돼
벌금 최대 2만 5천 달러…반려동물 꼭 목줄 채워야지난 7월 21일 밴프 국립공원의 테일러 레이크 트레일에서 등산객 두 명이 목줄을 하지 않고 개를 데리고 걷다가 그리즐리 곰이 가까이 다가오자 이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틱톡에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
기사 등록일: 2026-07-26
(CN 주말 단신) 스미스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안한다”, 중국..
(안영민 기자)미 관세 위협에도…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 ‘미국산 술 보복 금지’ 유지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관세 위협에 대응해 미국산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식의 보복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