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투자비용 65% 첫해 전액 공제…“미국보다 세율 절반..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기업의 신규 투자를 대폭 늘리기 위해 자본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투자 첫해에 전액 공제하는 ‘생산성 메가 공제(Productivity Mega Deduction)’를 도입한다. 기업의 투자비용 부담을 낮춰 캐나다를 주요국 가운데 가장..
기사 등록일: 2026-09-16
EU, 캐나다에 “우리 식구 되자”…첫 ‘준회원국’ 제안 - EU ..
(안영민 기자)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사상 처음으로 ‘준회원국(associate member)’ 지위를 제안했다. 미국과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유럽과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캐나다에 EU가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SAFEWAY 직원들, 파업 준비 돌입-앨버타 전역서 압도적 찬성,..
(이남경 기자) 세이프웨이 직원 대다수가 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승인하는 투표에 찬성했다. UFCW 로컬 401에 따르면 캘거리 세이프웨이 직원 가운데 87%가 파업 승인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에서는..
기사 등록일: 2026-09-15
캘거리, 그레이 컵 축제 열기 달군다 - 11월 11-14일 나흘간..
(이남경 기자) 캘거리가 그레이 컵을 맞아 대규모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팬들을 초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가족 행사, 스포츠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노버스 에너지 2026 그레이 컵 페스티벌은 11월..
SE 커뮤니티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 랜드필 화재 진압 지연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발생한 SE 쓰레기 매립지 화재의 진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가 이 지역 주변 커뮤니티에 대기오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캘거리 소방서는 지난 주 금요일을 기해 더글라스데일, 퀘리 ..
캐나다 4대 공항 민간에 맡긴다…토론토·밴쿠버·캘거리·몬트리올 대상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토론토 피어슨,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등 캐나다 4대 공항의 운영을 민간 투자자에게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15일 토론토에서 열린 투자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대형 공항의 토지와 주..
미국, 오늘부터 캐나다산 제품 110종에 50% 추가 관세 - 치즈..
(안영민 기자) 미국이 15일 0시를 넘기면서 캐나다산 제품 110개 품목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 예고한 관세 품목 확대 조치로, 치즈와 모터보트, 사륜형 오프로드 차량(ATV), 가구를 비롯해 알루미늄·종이..
앨버타 NDP, “다시 통합된 보건부 만들 것” - “의료 시스템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야당 NDP가 분열된 의료 시스템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NDP는 9월 10일 캘거리에서 미래의 의료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서 NDP MLA이자 미래 의료 서비스 담당 위원장 루앤 메츠 박사는 ..
기사 등록일: 2026-09-14
앨버타 비즈니스 협의회, 분리 반대 캠페인 - “비즈니스 커뮤니티 ..
(박연희 기자) 앨버타 비즈니스 협의회(BCA)가 10월 주민투표를 앞두고 앨버타의 분리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캠페인에는 주민투표의 분리독립에 대한 질문과 투표에 대한 정보와 기사, 영상 등이 포함된다. BCA 회장 아담 레그는 협의회 회원 ..
캐나다, EU와 ‘특별 동맹’ 추진…“회원국 가입은 아니다” - 미..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EU)과 기존 관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동맹(unique alliance)’ 구축을 추진한다. EU 회원국으로 가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안보·기술 등에서 협력을 대폭 확대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