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가 정말 캐나다를 떠날 수 있나”…주민투표만으론 독립 못 한..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논란이 다시 불붙으면서 캐나다 안팎에서는 “주(州)가 정말 캐나다를 떠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법 체계상 주민투표 결과만으로 곧바로 독립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분리까지는 복..
기사 등록일: 2026-05-23
10월 주민투표까지 5개월…앨버타는 어디로 가나 - 분리독립 현실화..
(안영민 기자)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오는 10월 ‘캐나다 잔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앞으로 앨버타 정치는 사실상 ‘통합 대 분리’ 프레임 속으로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스미스 주수상은 주민투표 문항을..
주민투표 놓고 정당별 지지층 큰 차이 - UCP 지지층 55% 찬성..
(서덕수 기자) 앨버타 분리독립 청원 주민투표 부의가 법원에 의해 막힌 가운데 오는 10월 시행되는 앨버타 주민투표를 놓고 각 정당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매니토바의 여론조사 기관인 Probe Research가 지난 4월 27일..
기사 등록일: 2026-05-22
에드먼튼 99애비뉴 일부 구간 도로명 변경 시도 - 앨버타 분리독립..
(서덕수 기자) 지난 레드포드와 스텔막 주정부에서 부주상과 장관을 지내고 현재 앨버타 분리독립 반대단체 ‘포에버 케네디언’을 주도하고 있는 토마스 루카스척 전 캐슬다운 주의원이 마이클 얀즈 시의원과 함께 99애비뉴의 일부 구간, 107St와 109St의 사이의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고 나..
앨버타, 올 가을 캐나다 분리 독립 여부 묻는 주민투표 추진…연방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캐나다에 남을지 여부’를 직접 묻는 주민투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캐나다 정치권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번 결정이 실제 투표로 이어질 경우,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주 가운데 분리·국가 정체성 문제를 주민투표에 부치는 ..
써니사이드 지역, 홍수피해 걱정 덜었다. - 보우강 범람 예방 제방..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시는 홍수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제방공사가 완료되어 실제 홍수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약 5천 만 달러를 투입해 다운타운 써니사이드 지역을 보우강 범람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제방공사를 진행..
기사 등록일: 2026-05-21
“BC가 막으면 다른 곳으로 간다”…카니, 서부 송유관 압박 수위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를 방문해 “세계는 지금 에너지 위기 속에 있다”며 캐나다의 에너지 개발 확대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특히 BC주가 새로운 서부 송유관 건설에 계속 반대할 경우 연방정부 투자를 다른..
“스미스, 분리주의냐 캐나다 잔류냐 선택하라”…앨버타 정가 하루 만..
(안영민 기자)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21일 저녁 앨버타 주민들을 상대로 특별 연설에 나선다. 장관 2명이 돌연 사퇴하고, 분리주의 세력이 스미스 축출 가능성까지 공개 거론하는 등 앨버타 정치권이 하루 만에 극심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 나오는..
선드리 인근 대형산불 통제범위 벗어나 - 주민 대피령 발동
(서덕수 기자) 지난 주 금요일 선드리 북서쪽에 위치한 제임스 윌슨 주립 레크리에이션 파크 인근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강풍이 동반되며 통제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주정부는 산불면적이 1천 헥터를 넘어서면서 주민들에..
기사 등록일: 2026-05-20
경찰청, 범죄 단속 강화 - 포레스트 론 및 시눅 센터 인근서 대규..
(이남경 기자) 캘거리 경찰이 13일 포레스트 론과 시눅 센터 인근 지역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단속 작전을 벌이며 공공 안전 강화에 나섰다. 경찰은 이번 작전을 통해 체포자는 없었지만, 법원 출석 통지서 20건 발부, 체포영장 집행 8건, 지역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