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기름값 더 오른다”…내주 유류세 면제에도 상승 압력 여전 -..
(안영민 기자) 최근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계절적 요인과 중동 정세 불안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쉽게 줄지 않을 전망이다.캐나다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
기사 등록일: 2026-04-18
앨버타 NDP, 캐나다 잔류 캠페인 시작 - 10월 분리 국민투..
(박연희 기자) 앨버타 NDP가 오는 10월로 예상되는 앨버타 분리 국민투표에 앞서, 분리에 반대하는 “For Alberta, For Canada” 캠페인을 시작했다. NDP 대표 나히드 넨시는 4월 9일, 캐나다에 남는 것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
기사 등록일: 2026-04-17
정부 공지) 사이버 범죄로부터 알버타 주민 보호
새로운 사이버 범죄 전담 태스크포스는 알버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갈취와 디지털 사기 증가 문제에 대응할 예정입니다.사이버 범죄자들은 알버타 전역의 가정, 노인, 기업을 대상으로 금전적 착취를 시도하며 심각하고 지속적인 공공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에 정면으로 대응하기 위..
UCP 지지율 초강세 나타나 - 4월 여론조사 UCP 53%, ND..
(서덕수 기자) 최근 실시된 레저 사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UCP가 NDP에 두자릿수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강력한 지지세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여론조사 결과 UCP는 53%, NDP는 36%의 지지율을 보이며 지난 1월 이후 UCP의 지지율은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
“집 앞 우편배달 사라진다”...올해 13만여 가구, 5년 내 40..
(안영민 기자) 캐나다포스트가 연말까지 전국 13만6000가구에 대한 문앞 우편 배달 서비스를 종료하고 ‘커뮤니티 메일박스(공동 우편함)’로 전환한다.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의 커뮤니티가 포함되면서 지방정부와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캐나..
법원, 앨버타 분리 청원 서명 검증 절차 임시 중단 - 퍼스트 네이..
에드먼튼의 판사가 앨버타 분리 지지 단체의 청원 서명 검증 절차를 임시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에도 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는 여전히 서명을 받을 수 있으며, 5월 2일까지인 서명 수집 종료 기간도 변함없이 유지된다. 다만 법원이 애서베스카 치페와이언 퍼..
기사 등록일: 2026-04-16
앨버타 MLA 26명 소환 청원 모두 실패 - “절차에 대한 인식 ..
(박연희 기자) 앨버타 MLA(주의원) 26명에 대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던 소환 청원이 모두 실패했다. 26명의 MLA 중 24명은 UCP, 2명은 NDP 소속이다. 지난 10월, 약 3주간 이어진 주 전역의 교사 파업 종료 이후 일부 시민들은 소..
“기름값 오르더니 장바구니까지 덮쳤다” - 식품업체 유류 할증료 확..
(안영민 기자) 최근 국제 유가 급등의 여파가 캐나다 식탁 물가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식품 공급업체들이 배송비 상승을 이유로 ‘유류 할증료’를 잇달아 부과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일부 식품 공급..
기사 등록일: 2026-04-15
캘거리 공항 인근 봄철 악취 반복, 주민 불만 급증 - 항공기 제빙..
(이남경 기자) 캘거리 공항 인근 지역에서 매년 반복되는 봄철 악취 현상이 올해도 이어지면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캘거리 북동부 지역 주민들은 최근 강한 악취가 주거지역까지 퍼지면서 외출을 꺼리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다고 호소했다. 문..
기사 등록일: 2026-04-14
에드먼튼시, 공무원 단기 병가에 수천만 달러 지출 - 팬데믹 이후 ..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시에서 시 공무원들의 단기 병가로 인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점차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시에서는 2025년에 총 51만 8천 시간의 근무 시간을 메우기 위해 약 2,190만 달러를 초과근무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