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가 불타고 있다 - 완벽한 폭풍이 불길 및 연기, 폭염을 북반..
(이남경 기자) 토론토와 뉴욕은 주황색과 흰색으로 물든 하늘 아래에서 연기에 질식했고, 마드리드와 보르도에서는 불길이 주택가 바로 앞까지 번졌다. 서부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광활한 산림과 농촌 지역, 가축이 있는 목장들이 불탔다. 모두 7월 한 달 동..
기사 등록일: 2026-08-15
여름비 끝에 잔디밭을 뒤덮은 하얀 모자들… 땅 밑 생태계의 소리 없..
(이은정 기자) 여름철 잦은 비나 스프링클러 가동 후 주택가 푸른 잔디 위로 솟아오른 낯선 버섯 무리는 언뜻 보기에 난감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는 흙 속에 유기물이 풍부하고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자연의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반면, 그 개체 수가..
앨버타 주민들 탄광개발 반대 여론이 대세 - 응답자 52% 향후 탄..
(서덕수 기자) 최근 Thinkhq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10월 실시되는 주민투표에 록키 마운틴 동쪽 경사면에 추진되는 신규 탄광개발 이슈가 부의된다면 앨버타 주민 대부분이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응답자의 52%는 향후 주정부가 탄광..
기사 등록일: 2026-08-13
사람 공격한 곰, 부검으로 진실을 밝힌다 - 야생동물 병리학자 볼링..
(박미경 기자) 야생동물 병리학자인 트렌트 볼링어는 30년 넘게 여러 동물들을 부검하고 있다. 그는 물고기부터 양서류, 사슴, 파충류, 쿠거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내장을 검사해 인플루엔자, 광견병,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등 사람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
"청춘 바친 고국, 땀 흘린 캐나다… 두 나라에 흩어진 내 세월 엮..
■ 낯선 땅에 뿌리내린 이민자, 10년의 수급 문턱을 넘다(이은정 칼럼) 앨버타에 정착해 고기 공장과 세탁소, 편의점에서 쉴 틈 없이 달려온 이민자들에게 은퇴란 꿀맛 같은 휴식이자 당장 마주해야 할 생계의 무게다. 동포 사회가 점차 고령화 단계에 접..
기사 등록일: 2026-08-11
산불 시즌 중대 국면에 돌입 - 당국, 주민들에게 화재 위험 줄일 ..
(이남경 기자) 서부 캐나다가 8월 내내 변덕스럽고 위험한 산불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소방당국(CFD)이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이 주거지 가까이까지 다가올 수 있다며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앨버타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661..
기사 등록일: 2026-08-10
여름철 들이닥친 '식중독 공포'…한인 사회도 예외 아냐 - 달러라마..
(이정화 기자) 폭염이 키운 식중독 위험이 앨버타를 덮치면서 동포 사회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북미 대륙을 강타한 치명적 기생충의 유입부터 저가 마트 양념의 식중독균 리콜, 유명 호숫가 피서지의 박테리아 오염까지 겹치면서 식자재 관리 및 야외 활동 ..
기사 등록일: 2026-08-02
에드먼튼 최악의 여름 날씨 겪어 - 토네이도, 홍수 등 기상변화 심..
(서덕수 기자) 올 여름 날씨는 에드먼튼 주민들에게는 극심한 기후변화의 현장을 실제 목격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현재까지 앨버타에는 27차례의 토네이도가 들이 닥치고 있으며 에드먼튼은 여름 집중 폭우로 인해 홍수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
기사 등록일: 2026-08-01
65세 이상 직원 의료보험 기업 부담으로…앨버타 고용시장 새 변수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오는 10월부터 65세 이상 근로자의 의료혜택 비용을 정부가 아닌 기업이 계속 부담하도록 제도를 변경하면서 기업과 보험업계,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보험 비용이 증가하면서 고령자 채용이..
기사 등록일: 2026-07-31
에드먼튼 모기 개체 수, 1980년대 이후 최고 - 지난해 같은 기..
(이남경 기자) 올여름 에드먼튼의 모기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 시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내 모기 개체 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15배 많은 수준이다. 현재까지 에드먼튼에서는 약 30종의 모기가 확인됐다. 에드..
기사 등록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