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요 야외 관광지, 7월 폭우로 방문객 감소 - 8월에 여름..
(이남경 기자)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캘거리의 주요 야외 관광지 방문객 수가 줄었지만, 업계는 여름 시즌이 여전히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캘거리 서쪽에 위치한 캘러웨이 파크는 시즌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7월 강우량이 2..
기사 등록일: 2025-08-19
캘거리 노즈 힐 공원, 염소 떼 돌아와 - “친환경적이고 자연적인 ..
(박연희 기자) 염소 떼가 다시 캘거리 노즈 힐 공원에 돌아왔다. 약 800마리의 염소들은 8월 13일부터 약 2주간 이곳에서 잡초와 마른 덤불을 뜯어먹으며 공원 정리와 함께 산불 위험 완화에 나선다. 염소들에게 이 같은 업무가 맡겨진 것은 올해로 ..
기사 등록일: 2025-08-18
캘거리 7월 우박 피해 9.200만 달러 - 차량 피해 커, 노즈..
(박연희 기자) 지난 7월 13일 캘거리 일부 지역을 강타한 우박이 9,200만 달러의 피해를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보험국(IBC)의 집계에 따르면 이 중 65%는 차량이 입은 피해였으며, 피해는 노즈 힐 공원 동쪽의 하이랜드 파크(Highla..
기사 등록일: 2025-08-17
앨버타, 과속 방지 캠페인 시작 - 에드먼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
(이남경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오는 8월 말, 과속 주행 및 위험 운전을 억제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운전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4월 1일, 앨버타 주는 주 전역의 과속 단속용..
기사 등록일: 2025-08-13
캐나다 산불, 겨울까지 이어질 듯…‘국가 차원의 산불 대응기구’ 요..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700건이 넘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며 7.3백만 헥타르의 산림이 이미 불탔다. 올 산불 시즌은 기록적으로 길어져 겨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산불 대응기구 설립을 촉구하는..
기사 등록일: 2025-08-11
하이커 향한 위협적 돌진까지…카나나스키스 곰 경보 발령 - 곰 출몰..
(이정화 기자)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의 여름 산길에 곰 경고가 번지고 있다. 그리즐리와 흑곰이 먹이를 찾아 인근을 오가다 하이커와 위협적으로 마주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는 하이커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트레일을 폐쇄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5-08-09
캘거리 비 많이 내리자 모기 극성 - 역대 세 번째로 습한 7월…날..
(박미경 기자) 지난 7월 캘거리에 역대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모기 개체수가 급증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 과학자인 크리스티 클리멘해가는 "강우량이 매우 많은 달이었다."며 "7월 한 달 동안 강수량이 162.1mm였는데 이는 평년의 65.7mm 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역대..
방문객 몰린 워터톤 호수 국립공원, 차량 진입 일시 제한 - 산림청..
(이남경 기자) 앨버타주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워터톤 호수 국립공원이 8월 롱 위크앤드 중 수용 한계에 도달해 일시적으로 차량 진입을 제한했다. 캐나다 산림청은 3일 오후, 차량 혼잡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워터톤 입구 도로 진입을 차단..
기사 등록일: 2025-08-06
거위 향해 물건 던진 위니펙 여성에 300달러 벌금…“법 몰라도 처..
(안영민 기자) 위니펙에 거주하는 한 20세 여성이 거위(Canada goose)를 쫓기 위해 물건을 던졌다가 300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사례는 이례적인 법적 처벌이지만, 연방 법에 따른 야생조류 보호의 원칙을 환기시키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여..
기사 등록일: 2025-08-04
캐나다 전역 진통제 부족 현상, 캘거리도 예외 아냐 - 보건부, “..
(박연희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진통제 일부가 부족 현상을 보임에 따라 캘거리의 약사들이 고민에 빠져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최근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3’으로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과 코데인, ‘퍼코셋’으로 불리는 아세트아미노펜에 옥시코돈이 혼합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