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의사 의뢰 없이 MRI·CT 검사 가능…31일부터 자비 부..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31일부터 의사의 의뢰 없이도 MRI와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주요 영상진단 검사를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비용을 부담해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조기 암 발견과 예방의학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의료계와 ..
기사 등록일: 2026-07-28
캐나다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 떠났다… 번아웃에 무너지는 응급..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응급실 의료체계가 심각한 인력난과 번아웃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이 현장을 떠났고, 절반 가까이는 근무 시간을 줄인 것으로 조사돼 의료 공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요즘 캐나다기러기가 유난히 공격적인 이유…사실은 ‘날지 못하는 한 ..
(안영민 기자) 최근 공원과 호수 주변에서 캐나다기러기(Canada goose)가 사람을 향해 날개를 펼치거나 쉭쉭 소리를 내며 위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러기가 본래 공격적이어서가 아니라 매년 여름 찾아오는 '털갈이(moulting)' 시기..
기사 등록일: 2026-07-27
BC주 산불 연기에 캘거리 대기질 위험 수준 - 대기질 건강 지수 ..
(박연희 기자) BC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캘거리와 인근 지역을 7월 23일 오후부터 뒤덮으며 대기질이 위험 수준으로 악화됐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부(ECCC)는 7월 24일 새벽, 캘거리와 에어드리, 밴프 등의 지역에 대기질 악화로 인한..
기사 등록일: 2026-07-25
시콤 호수에서 여러 ‘피부염’ 환자 발생 - 주 요인은 이용객 증가..
(박미경 기자) 최근 재개장한 SE의 시콤 아쿠아틱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들이 다리, 손, 목에 ‘세르카리아 피부염 (수영자 가려움증)’ 증상을 겪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발진이 모기 물린 것처럼 경미하다고 한 반면, 다른 사람들은 수두만큼이나 가려웠..
기사 등록일: 2026-07-24
캘거리 올해 수상 사고 구조 출동 증가세 - 소방당국, 역대 최다 ..
(이남경 기자) 보우강과 엘보우강에 내려졌던 안전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캘거리의 본격적인 강 레저 시즌이 시작됐다. 강을 따라 래프팅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소방국은 올해 수난 구조 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6-07-23
에드먼튼 숨 쉬기조차 힘들다 - AQHI 10+ 건강위협하는 고위험..
(서덕수 기자) N.T(Northwest Territories)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에드먼튼의 대기질이 극도로 악화되어 시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기준 N.T에서는 202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77만 7천 헥터가 산불의..
기사 등록일: 2026-07-22
록키리지에서 쿠거 목격 잇따르며 주민들 불안 - 야생동물 당국, 공..
(이남경 기자) 캘거리 NW 록키리지 지역에서 쿠거 목격 사례가 2주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에게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경고가 내려졌다. 애슐리 렁과 그의 남자친구는 지난 10일 새벽 공항에서 귀가하던 중 Rocky Ridg..
기사 등록일: 2026-07-21
“임신 중 술 마시지 마세요”…캘거리 광고에 놀란 한인들 - 태아..
(이정화 기자) 만삭 임산부의 모습 위로 “술을 마시거나 대마초를 피우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캘거리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정부 공익광고다.한국인 시각에서는 “왜 이런 당연한 내용을 세금까지 들여 광고할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40대 가장을 무너뜨리는 시한폭탄 - 캐나다에 800만명이 심정지 ..
예고 없이 찾아온 가슴 속의 통증(이은정 객원기자) BC주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찰리 김의 비극은 가벼운 등 통증에서 시작됐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은 불과 3개월 뒤, 가슴 속에 고무줄이 팽팽하게 조여오는 듯한 끔찍한 고통의 ..
기사 등록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