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여름?”…캐나다 대평원 35도 폭염 예고
(안영민 기자) 캐나다 프레리(대평원) 지역에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이 찾아오면서 올해 최고기온 기록이 다시 쓰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를 중심으로 강력한 고기압 능선(ridge of high pressure)이 형..
기사 등록일: 2026-05-25
정부 공지) AI 기술로 의료 서비스 개선
주 정부는 향후 3년간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의료 솔루션 발전을 위해 1천만 달러를 투자합니다.이 자금은 앨버타 기계 지능 연구소(Amii)가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인 건강 혁신 연구소(Health Innovation Lab)를 지원하며, 앨버타의 AI 전..
기사 등록일: 2026-05-24
앨버타 40만 당뇨 시대...'첨가당' 줄이고 '제로' 채운다 - ..
(이정화 기자)캘거리 식당가 냉장고에서 ‘제로 콜라’가 가장 먼저 비어간다. 당뇨와 혈당 관리가 일상 건강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음료·주류·디저트 업계까지 ‘제로 슈가’ 열풍에 뛰어드는 모습이다.최근 앨버타와 한국에서 확산 중인 무설탕 소비 트렌드는..
기사 등록일: 2026-05-20
“달리던 스쿨버스 안에 박쥐가”…앨버타 학생들 광견병 노출 치료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드럼헬러 지역의 한 스쿨버스 안에서 박쥐가 발견되면서 학생 여러 명이 광견병 노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CBC 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운행 중이던 통학버스 안에서 숨어 있던 박쥐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버..
기사 등록일: 2026-05-19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산 비상…캐나다 접촉자 최소 36명 추적
(안영민 기자) 호화 탐사 크루즈선 ‘엠브이 혼디우스’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노출과 관련해, 캐나다 보건당국이 추가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캐나다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는 14일 기자회견에서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 탑..
기사 등록일: 2026-05-15
체면보다 생존...캘거리 동포 사회 '심리적 문턱' 낮출 때 - 앨..
(이정화 기자) 고물가 파고가 길어지면서 캘거리 동포 사회와 이민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참 힘들다"는 말이 부쩍 잦아졌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푸념일 수 있지만, 생계를 책임진 이들에게는 때로 존엄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특히 앨버타는 ..
기사 등록일: 2026-05-14
꽃가루 시즌이 다가온다- 알레르기 환자 미리 대비해야
(이남경 기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캘거리 주민들에게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캐나다 전역의 꽃가루를 모니터링하는 연구기관은 향후 몇 주 동안 캘거리에 강하고 빠른 고농도 꽃가루가 몰려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여러 도시의 꽃가루 수치를 ..
기사 등록일: 2026-05-13
카나나스키스 트롤 폭포서 그리즐리 곰 돌진… 등산객 1m 앞까지 접..
(박미경 기자) 주정부 야생동물 당국은 한 등산객이 카나나스키스의 인기 명소인 트롤 폭포 인근에서 돌진해 오는 그리즐리 곰과 충돌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발생했으며, 곰은 등산객 약 1미터 앞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
기사 등록일: 2026-05-12
정부 공지) 정신 건강 및 중독 지원을 위한 단일 번호
211 Alberta는 이제 앨버타주 전역의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이용을 위한 주요 연락처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단일하고 일관된 시작점을 제공합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211 Alberta를 주 전체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문의 번호로 지정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을 간소화..
기사 등록일: 2026-05-08
“고기·분유까지 싹쓸이”…캐나다 식료품 절도 ‘100억 달러대 범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식료품 절도가 급증하면서 연간 피해 규모가 약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생계형 절도를 넘어 조직범죄까지 개입하면서, 업계는 이를 “전국적 위기”로 규정하고 있다.캐나다소매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