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오랜 전화 대기 시간, 내년엔 달라질까
(안영민 기자) 전화를 걸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국세청의 콜센터 응답 시스템이 내년에는 달라질 수 있을까. 캐나다 국세청은 최근 ‘100일 서비스 개선 계획’ 결과를 내놓으며 전화 응답률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연간 3천만 건..
기사 등록일: 2025-12-11
12월 첫 주말 집중 단속 - 1,000대 넘는 차량 단속하며 연휴..
(이남경 기자) 캘거리 경찰이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12월 첫 주말 집중 단속에서 1,000대가 넘는 차량을 검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경찰청은 연말 연휴 기간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 내내 단속과 홍보를 확대..
기사 등록일: 2025-12-10
캐나다 의료 대기시간 28.6주… 30여년 새 3배 폭증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의료 대기시간이 여전히 세계 최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올해 환자가 가정의 의뢰 이후 치료 완료까지 기다린 중앙값은 28.6주로 집계됐다. 1993년(9.3주) 대비 거의 3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 다만 앨버타를 ..
[캘거리 겨울 리스크] ② 폭설 뒤 드러난 ‘보행 취약 도시’ - ..
(이정화 기자) 캘거리 시민들의 보행 환경이 지난달 폭설 이후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인도는 눈과 얼음에 붙들렸고 정류장은 바람만 스쳐간다. 긴 겨울이 이어지는 도시에서 시민들은 걷기도, 서 있기조차도 쉽지 않은 도심을 다시 마주하고 있다.캘거리..
기사 등록일: 2025-12-09
캘거리, 12월에 음주 단속 강화 - 무작위로 수요일, 목요일, 금..
(이남경 기자) 연말 연휴와 송년 모임이 본격화되면서, 캘거리 경찰이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경찰은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 전역에서 무작위 검문을 실시해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는 행위를 ..
기사 등록일: 2025-12-08
전기차 특집) “겨울엔 어렵다” vs “2035 전환 압력”…앨버타의..
(이정화 기자) 겨울이 오고 EV(전기차)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든다. 영하에선 주행거리가 줄고 충전도 더디다. 그럼에도 캐나다의 ‘내연기관 판매 금지’ 시계는 가고 있다. 한파의 앨버타는 현실의 한계와 전기차 전환 압력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5-12-07
캘거리대학 에머리 박사 연구팀, 여성 스포츠 안전 강화에 한 몫한다..
(박미경 기자) 여성의 스포츠 참여가 증가하면서 부상 발생률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캘거리대학교의 캐롤린 에머리 박사가 여성 운동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에머리 박사는 호주 멜번 라 트로브(La Trobe) 대학의..
캐나다 공장 생산 토요타 RAV4·혼다 시빅, 2025 판매왕 싹쓸..
(안영민 기자) 캐나다 생산 자동차인 토요타 RAV4와 혼다 시빅이 2025년 캐나다 자동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굳혔다. 연간 판매 실적 마감을 두 달 남기고도 두 모델의 격차가 워낙 압도적이어서 업계는 이미 “올해 우승은 끝났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기사 등록일: 2025-12-04
캐나다, 2025 유튜브 ‘K-팝 열풍’ 휩쓸렸다
(안영민 기자) 캐나다 유튜브가 올해 연말 공개한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캐나다 전역을 강타한 가장 큰 콘텐츠 흐름은 단연 K-팝이었다. 한국 콘텐츠 기반의 음악·영상이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지 시청 트렌드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넷플릭스의..
기사 등록일: 2025-12-03
캘거리 ‘홀리데이 원더’ 크리스마스 행사 개막 - BMO 센터 실내..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 새로운 크리스마스 조명 전시가 시작됐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BMO 센터의 ‘홀리데이 원더(Holiday Wonder)’는 실내 전시관에 100만 개 이상의 전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따뜻하게 장식을 구경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 외에..
기사 등록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