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미국행 줄고 쿠바행 늘었다…“정전 논란에도 관광은 정상”
(안영민 기자)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쿠바를 찾는 캐나다 관광객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쿠바 전역의 정전과 연료 부족 가능성을 둘러싼 국제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쿠바 관광 당국은 주요 리조트 지역의..
기사 등록일: 2026-02-04
캘거리–아부다비 신규 직항 노선 개설…오는 11월부터 주 4회 운항
(박미경 기자) 캘거리 국제공항이 오는 11월 캘거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해당 노선은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이 운항하며, 서부 캐나다와 UAE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편이 될 전망이다.캘..
기사 등록일: 2026-02-02
넥서스 신청 건수 급감, 캐나다인 미국 방문 기피 현상 심화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국경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신뢰여행자 프로그램 ‘넥서스(NEXUS)’ 신청 건수가 급감했다. 이는 캐나다인들의 대미 이동이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정치·통상 갈등..
기사 등록일: 2026-01-27
웨스트젯의 100번째 직항 노선, 상파울루 - 가을부터 남미를 직접..
(이남경 기자) 웨스트젯의 캘거리 출발 100번째 직항 노선이 남미 최대 도시인 브라질 상파울루로 확정됐다. 캘거리 브라질 커뮤니티 소속 삼바 무용수들의 공연 이후 연단에 오른 웨스트젯 최고경영자 알렉시스 폰 호엔스브로크는 이번 노선 개설이 30년에..
기사 등록일: 2026-01-22
캐나다, 중국 무비자 입국 합의…카니 방중 성과로 관계 개선 신호
(안영민 기자) 캐나다 국민이 중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와 중국이 무비자 입국 확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카니 총리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
기사 등록일: 2026-01-21
웨스트젯, ‘초밀착 좌석’ 백지화…여론·매출 악화에 전격 후퇴
(안영민 기자)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좌석 간격을 대폭 줄이는 신규 기내 좌석 배치를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 승객 불편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거센 반발이 일자, 회사는 매출과 고객 충성도 지표가 악화됐다고 판단해 방침을 뒤집..
기사 등록일: 2026-01-17
항공 난동 승객 신고 ‘캘거리 집중’…웨스트젯 항공편서 최다 발생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항공기 내 난동 승객 신고가 특정 지역과 항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접수된 관련 보고 가운데 캘거리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항공사별로는 웨스트젯이 압도적으로 많았..
기사 등록일: 2026-01-14
미국 사전 입국 심사, 올해 캐나다 내 두 곳 추가 설치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국경 사전심사(preclearance) 확대 사업을 올해 재개하기로 했다. 양국은 수개월간의 협의 끝에 신규 사전심사 프로젝트 두 곳이 올해 중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 대사의 발언으로 제기됐던 사전심사 축소..
기사 등록일: 2026-01-12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여파…캐나다 관광객들 카리브 여행 ‘불안’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군사 타격을 가한 이후 캐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카리브해 여행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인근에 위치한 아루바·보네르·퀴라소 등 이른바 ‘ABC 섬’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재검토하거나..
기사 등록일: 2026-01-07
“닭장보다 좁아, 무릎도 못 펴”…웨스트젯 ‘초슬림 좌석’ 논란 확..
(안영민 기자) 웨스트젯의 기내 좌석 개편을 둘러싸고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 승객이 에드먼튼발 웨스트젯 항공편에서 촬영해 공개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항공사의 ‘저가화 전략’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