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앨버타 재정 깜짝 흑자 - 올해 누적 38억 달러 ..
(이남경 기자)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앨버타 주정부가 이번 회계연도 들어 현재까지 수십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캘거리대학교 경제학과 트레버 톰브 교수는 앨버타 정부가 이번 회계연도 현재까지 약 38..
기사 등록일: 2026-08-13
또 물 끊긴 보우니스, 상인들 지쳤다 - 주말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
(이남경 기자) 캘거리 보우니스 메인 스트리트의 상인들이 주말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고로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으며, 역사적인 거리의 한 구간은 며칠째 폐쇄된 상태다. 8일 오전 Bowness R..
캐나다-미국 무역협상 초읽기…자동차·주류·유제품 가격 달라지나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미국이 오는 8월 19일 0시 1분으로 예정된 미국의 50% 추가 관세를 피하기 위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양국 정부가 관세 문제를 놓고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협상 결과에 따라 캐나다 소비자들이 자동차와 주..
기사 등록일: 2026-08-10
캐나다 7월 일자리 7만5천 개 증가…앨버타 고용 증가율 전국 1위..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달 전국에서 7만5,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도 6.4%로 낮아졌다.특히 앨버타는 7월 한 달 동안 고용 규모는 큰 변화가 없었지..
기사 등록일: 2026-08-07
캘거리 재산세 얼마나 오를까? - 올 가을 2027~2030예산안 ..
(서덕수 기자) 올 가을 캘거리 시의회가 2027~2020년 예산안 편성 초안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부터 주택 재산세가 크게 오를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화요일 비공개 회의를 가진 후 8대 7의 투표로 2027~30년 예산 편성 시 최..
기사 등록일: 2026-08-06
캘거리 집 사기 더 어려워졌다…주택 구입 부담 전국서 가장 크게 악..
(안영민 기자) 캘거리에서 집을 사기가 한층 더 어려워졌다.집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한 데다 모기지 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주택 구입 부담이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금융정보업체 레이트허브(Ratehub.ca)가 발..
세노버스 오일 생산 전환점 맞아 - CNR에 이어 두 번째 일일 백..
(서덕수 기자) 캘거리의 세노버스 에너지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7월 생산량이 하루 1백만 배럴을 초과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하루 1백만 배럴 생산은 지난 2017년 하루 160만 배럴 생산을 달성한 CNR (Canadian Natural Resources )..
기사 등록일: 2026-08-05
캐나다 경기 반등 뚜렷…'경기침체' 우려 사실상 해소
(안영민 기자) 캐나다 경제가 2분기 들어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월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성장률도 연율 기준 3%를 웃돌 것으로 전망..
기사 등록일: 2026-08-01
NDP 공약) 앨버타 NDP, 주유소와 식료품점에서 여러분의 부담을..
앨버타 주민들이 8월 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서는 가운데, 많은 가정이 UCP 정권 하에서 치솟는 물가, 특히 주유소와 식료품점에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앨버타 NDP는 정부에 주유세 부과를 중단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계에 즉각적인 지..
기사 등록일: 2026-07-30
캘거리 오피스 공실률 소폭 하락 -사무실 임대 회복세
(이남경 기자) 캘거리 오피스 시장에서 올해 2분기에 20만 sqft가 넘는 사무공간이 신규 임대 또는 매매되며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 흡수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실적의 상당 부분은 SE 한 오피스 단지에서 이뤄진 대규모 임대 계약이 견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