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년 식탁물가 또 뛴다…“4~6% 상승, 4인 가족 식비 1..
(안영민 기자) 새해 식탁물가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쇠고기 가격이 크게 뛰면서 전체 먹거리 지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달하우지대가 4일 발표한 ‘2026 식품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식료품 가격은 4~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
기사 등록일: 2025-12-04
밴프, 주택 정책 개편 후 수백 가구 승인 - 여전히 700-1,0..
(이남경 기자) 밴프가 최근 주택 정책을 대폭 완화한 이후 500가구가 넘는 신규 주택이 추진되면서 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나 주택 부족 규모는 여전히 700-1,000가구로 추산돼, 기존 약 4,500가구의 주택 재고를 고려하면 상당한..
시의회, 2026 예산편성안 재조정 - 트랜짓 패스 인상, 세분담율..
(서덕수 기자)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재조정 심의에 들어간 캘거리 시의회가 일부 예산안에 대한 변경안을 승인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주택재산세와 비즈니스 재산세의 세분담율 조정 안건은 부결시켰으며 대신 트랜짓 패스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성인 월정..
주정부 예상적자 확대추세 - 미 관세 및 저유가로 적자폭 증가, 6..
(서덕수 기자)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의 관세 폭탄, 그리고 인구증가로 인한 서비스 인프라 요구 증가로 주정부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 네이트 호너 재무장관은 2분기 주정부의 재정상황보고를 통해 “올 해 국..
기사 등록일: 2025-12-03
전면 개발허가 조례 폐지되면 연방정부 지원 끊기나? - CMHC 연..
(서덕수 기자) 파카스 시장과 새롭게 구성된 시의회가 시 전역에 걸친 개발허가 조례(Blanket Rezoning)의 폐지를 만지막 거리고 있는 가운데 실제 조례 폐지가 이루어지면 연방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정책에 따른 예산 지원도 끊길 가능성이 높다는 캘거리 ..
캘거리 시의회, 도심 사무실 전환 인센티브 두고 공방 - 인센티브가..
(이남경 기자) 일부 캘거리 시의원들이 내년도 예산 수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의 다운타운 오피스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인센티브는 비어 있는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 또는 복합 용도로 전환..
기사 등록일: 2025-12-01
블랙프라이데이, 앨버타 주민 4분의 3 쇼핑 계획 - 올해 평균 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앨버타 주민의 약 4분의 3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십 년 전 비즈니스의 장부가 흑자로 전환될 만큼 매출이 급증한 데서 유래한 블랙프라이데이의 전통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글로벌 부동산..
캘거리 시의회, 적정주거위한 각종 대책마련에 방점 - 레크리에이션 ..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 개최된 시의회 2026년 예산안 심의 공청회에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캘거리 시민들의 상황이 주요 이슈로 제기되면서 적정 주거 문제가 시의회의 핵심정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민 공청회에는 약 130여 명의 시민들..
캘거리공항 서쪽 활주로 재개방…2년·2억달러 공사 완료 - 연 18..
(이정화 기자) 캘거리국제공항이 서쪽 활주로를 공식 재개방했다. 이로써 공항은 6년 만에 완성형 활주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공항 측은 “향후 40년의 성장 여력을 확보한 투자”라고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 공항 핵..
앨버타 내년 성장률 상향…친환경·데이터로 체질 전환 가속 - 내년 ..
(이정화 기자) 앨버타 경제가 다시 속도를 찾고 있다. 올해 실질 GDP 성장률은 1.9%, 내년은 2.2%로 전망돼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무역 긴장과 유가 변동성 속에서도 LNG(액화천연가스) 수출과 데이터센터 수요, 탄소포집 기술이 새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