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노령보장제도 개혁: 80조원 적자 타개와 시대적 과제
▲ 노인 부양비 급증과 연방 예산의 한계(이은정 기자) 캐나다의 인구 구조가 급변하면서 현행 복지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1970년대에는 노인 1명당 7명의 생산가능인구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그 비율이 3명 수준으로 급감했다.베이비붐..
기사 등록일: 2026-06-16
주택시장 ‘봄 거래’ 살아나나…5월 거래량 올해 첫 뚜렷한 반등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택시장이 장기간의 관망세를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거래량이 줄었지만,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월별 지표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났다.16일 캐나다부동산협회(C..
스탬피드 앞두고 호텔 요금 급등 - 관광객 몰리며 객실 부족 현상 ..
(이남경 기자) 캘거리 스탬피드 개막을 한 달가량 앞두고 호텔 객실 요금이 크게 오르면서 아직 숙소를 예약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평소보다 두세 배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6월 기준 캘거리 도심의 페어몬트 팰리서 객실은 1박에 약..
기사 등록일: 2026-06-13
유가 강세에 서부 캐나다 시추에 활기 - 5월 시추 활동 2014년..
(이남경 기자) 국제 유가상승이 서부 캐나다 석유·가스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시추 활동이 10여 년 만에 가장 활발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시추업체 엔사인 에너지 서비스의 밥 게데스는 “시추 장비 문의가 끊이지 않..
글로벌 에너지 쇼 개막, 에너지 업계 리더 및 투자자들 집결 - 고..
(이남경 기자) 캘거리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행사인 글로벌 에너지 쇼를 개최하면서 업계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거 모이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에너지 ..
앨버타 여객철도사업 추진 탄력 받는다. - 주정부 마스터플랜 개발 ..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앨버타 여객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주 금요일 스미스 주수상과 데빈 드리센 교통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여객철도사업 마스터 플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타 여객철도사업..
기사 등록일: 2026-06-12
캘거리 “연방, 주정부 비용 전가로 10억 달러 지출” - 인플레이..
(박연희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와 앨버타 주정부가 전가한 비용으로 지난 10년간 캘거리시가 10억 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6월 9일, 시 행정부는 시의원들에게 연방이나 주정부의 책임에 속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10억 5천..
월마트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겨냥 구독 서비스 출시 - 년간 89..
(이은정 기자) 앨버타를 비롯한 전국 소비자들은 이제 연간 89달러, 혹은 월 8.97달러로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경쟁 플랫폼들과 비교해 확실한 금전적 우위를 확보한 이 정책은 단순한 점유율 확대를 넘어, 빠듯한 가계 경제에 ..
스미스 주수상, “퀘백과의 협력, 엄청난 경제효과 유발” - 에너지..
(서덕수 기자) 스미스 주수상의 퀘백주에 대한 구애가 뜨겁다. 스미스 주수상은 지난 주 “양 주가 파트너로 보다 높은 단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 수요일 퀘백을 방문한 스미스 주수상은 크..
기사 등록일: 2026-06-10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중동 전쟁·물가 압력에 신중론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한 것이다. 경기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압력을 고려해 추가 금리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