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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최소 결재하는 캐나다인 증가 - 생활비 증가와 높은 이자율로 신용카..
신용카드로만 최소 결제만 하는 캐나다인이 많아졌다.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비 위기와 높은 이자율로 인해 가계 예산이 줄어들면서 신용카드 잔고가 급증하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ransUnion Canada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신용카드로 ..
기사 등록일: 2024-05-28
미드타운 스테이션, 진행될까 - 6,200세대 규모의 대중교통 지향 개발 프..
거의 10년 전에 처음 발표된 캘거리 남서쪽의 주요 대중교통 지향 개발 프로젝트가 잠정적으로 진행이 결정되었다. 지난 7일 시의회는 미드타운 스테이션의 토지 이용 변경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1차 심의를 승인했다. 미드타운 스테이션은 Macleod Trail과 ..
기사 등록일: 2024-05-26
캐나다 자동차 판매 나홀로 ‘껑충껑충’ 두달째 상승세… 팬데믹 기간 끊겼던 공..
신규 이민자의 유입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자동차를 구입할 수 없었던 소비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캐나다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소매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자동차 딜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기사 등록일: 2024-05-24
고공행진 물가, 중산층도 심각한 타격 - 실직 순간 고물가 충격 고스란히 가계..
고물가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조짐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가장의 실직은 가족 전체의 생계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4년 간 온라인 칼리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쳐 온 파야 살라 씨는 지난 2월 실직한 이후 고물가로 인한 고..
기사 등록일: 2024-05-24
주택 착공, 2023년에 사상 최고치 - 향후 몇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 예상..
팬데믹 이후로 캘거리의 리세일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주택 부동산 시장도 뜨거운 상황이다. 캘거리 모기지 주택공사의 아데볼라 오모솔라는 “2023년에 캘거리는 주택 착공 분야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주택공사가 4월에 발표한 ..
기사 등록일: 2024-05-22
R-CG존 개정, 8월 6일부터 시행 - 재건축 활성화, 주거난 완화 도움될까..
지난 주 화요일 (14일) 캘거리 시의회가 R-CG존 개정을 승인하면서 캘거리의 주택 재개발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주는 자신의 주택 부지를 듀플렉스, 포플렉스, 레인형 등의 밀집형 주택 건설을 토지사용변경 승인없이 자유롭게 할..
기사 등록일: 2024-05-22
캐나다인 3명 중 2명, “식품가격 점점 악화” - 30%, “이윤 추구 식품..
캐나다인의 3분의 2가 식료품의 인플레이션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최근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의 상승폭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상승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식료..
기사 등록일: 2024-05-22
4월 CPI 2.7%로 둔화…금리인하 청신호 - 3년 만에 최저치…근원 인플레..
캐나다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월의 2.9%에서 2.7%로 하락했다. 2021년 3월(2.2%) 이후 가장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다. 이는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다.캐나다 중앙은행이 선호하는 근원 인플레이션도 완화되..
기사 등록일: 2024-05-21
캘거리 초호화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 수요 성장세에 있어 캐나다 최고 수준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는 캘거리의 초호화 주택이 급속하게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4백만 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주택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한다. 소더비스의 코린 포펜로스는 “지난봄에 비해 올해 봄에 캘거리는 4백만 달러 이상에 ..
기사 등록일: 2024-05-19
캐나다 생활수준 40년 만에 최악 - 1인당 GDP 5년 전부터 매년 감소…G..
캐나다의 생활 수준이 40년 만에 최악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16일 발표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2020년 이후 매년 0.4% 감소해 50개 선진국 중 최악의 비..
기사 등록일: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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