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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에도 뜨겁다 - 3월 단독 주택 가격 전년 대비..
캘거리의 이미 뜨거운 부동산 재판매 시장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계속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부동산 회사 로열 르페이지의 보고서에 의하면, 캘거리의 평균 주택 가격은 연말까지 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로열 르페이지..
기사 등록일: 2024-04-29
에드먼튼 재산세 8.9% 오른다 - 공시지가 10만 달러 당 766 달러 내야..
에드먼튼 시의회에서 지난 4월 23일 재산세율을 확정함에 따라 올해 에드먼튼 부동산 소유주들은 지난해보다 약 9%의 세금을 더 지불하게 됐다. 이는 공시지가 10만 달러 당 766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66 달러 늘어난 것이 된다. 시의회에서는 이 ..
기사 등록일: 2024-04-28
캐나다 직장 안정성, 팬데믹 이후 최저 - 취업 안정성 44.9%로 급락
캐나다 국민들은 자신들의 직업이 여전히 안전한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블룸버그 뉴스를 위해 나노스 리서치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순 취업 안정성은 44.9%로 급락하여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
기사 등록일: 2024-04-26
캘거리 시, 지난 해 운영흑자 기록 - 투자 및 기타 수익 예상보다 많아
지난 주 발표된 캘거리 시의 지난 해 재정운영결과 보고에 따르면 투자 및 기타 수익이 예상보다 많아지면서 최종 2억 3천 8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에 참석한 시 최고재무책임자 칼라 메일 씨는 “지난 해 비용감축을 위해 안간..
기사 등록일: 2024-04-25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스 활짝 - 펍과 레스토랑 붐빌 것 예상
에드먼튼 오일러스가 첫 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킹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할 것을 준비하며, 레스토랑들은 이로 인해 일어날 붐을 준비하고 있다. 셜록홈즈 펍의 매니저인 조단 비티는 “모두가 함께 오일러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진심으로 기도했다.”라..
기사 등록일: 2024-04-24
임대료 지불 내역 신용점수 반영은 “양날의 검” - Equifax 분석, “신용 점..
신용평가기관인 Equifax Canada는 신용평가에 임대 데이터를 포함시키면 수백만 명의 캐나다인이 신용 점수를 설정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연방 정부는 지난달 27일 임대료 지불 내역을 신용 점수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정부 발표 후 새로..
기사 등록일: 2024-04-23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0만 달러 넘어서 - 80~100만 달러였던 주..
캘거리의 재판매 부동산 시장에서 백만 달러는 이제 예전의 백만 달러가 아니다.새로운 보고서에서는 캘거리에서 고급 주택의 진입점이었던 100만 달러로 여전히 잘 관리되고 새로 개조된 단독 주택을 구입할 수 있지만, 고급 주택의 문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기사 등록일: 2024-04-23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급등 ‘초비상’ -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원/달러 환율이 7%대 치솟으면서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웃도는 상승폭을 나타냈다.지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말 종가(1,288.0원)보다 7.3% 상승한 수치다. 연초 단기간에..
기사 등록일: 2024-04-21
저소득 주택 임대 기관, 7,500만 달러 지원 -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 ..
앨버타 주정부에서 저소득 주택 임대를 지원하기 위해 48개의 기관에 7,500만 달러를 배정한다고 발표했다.노인, 커뮤니티 및 복지 서비스 제이슨 닉슨 장관은 이는 지난해 예산보다 2,100만 달러 늘어난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기관에서 지속적..
기사 등록일: 2024-04-19
연방정부, 투자소득세 인상은 “세대 간 형평위해 필요” - 앨버타 비즈니스, ..
앨버타 비즈니스 업계가 지난 화요일 (16일) 연방정부의 2024년 예산안 발표에 따른 자본이득, 즉 투자소득세 인상이 향후 앨버타에 대한 투자 위축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자유당 연방정부는 이번 예산안의 핵심 키워드로 부유층과 기업들의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 강화를 들고..
기사 등록일: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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