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도 박싱데이 할인 행사 인기 - 캘거리 시민들 그동안 ..
(이남경 기자) 박싱데이 할인 행사를 노린 캘거리 시민들이 26일 도시 전역의 쇼핑몰과 상업 시설로 몰려들었다. 일부 쇼핑객들에게는 할인 상품을 구매할 기회였고, 또 다른 이들에게는 이번 연휴 기간 이어진 혹한 속에서 집을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
기사 등록일: 2025-12-29
앨버타, 냉동감자 시장 강자로 떠오른다. - 국제수요 증가에 생산..
(서덕수 기자) 캐나다 산 감자가 국제적인 인기를 끌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앨버타에서도 감자 생산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주력 농산품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맥도날드 등 외식업에서 사용되는 French Fries 수요가 증가하면서 캐나다 산..
기사 등록일: 2025-12-26
주택 개발 수수료 인상 - 인상으로 주택 공급에 부담 줄 것
(이남경 기자) 캘거리에서 신규 개발과 관련된 각종 정부 수수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주택 공급 비용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수료는 신규 주택 공급 비용을 높이는 한편, 도로와 하수도 등 중요한 공공 인프..
기사 등록일: 2025-12-23
캐나다 경제, 10월 GDP 0.3% 감소…3년 만에 최대 낙폭 -..
(안영민 기자) 캐나다 경제가 지난 10월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3% 감소해 9월의 0.2% 증가분을 상쇄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집세 내려도 부담은 여전…캐나다 세입자 3명 중 1명, 소득 절반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임대료가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조사에 따르면 세입자 3명 중 1명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부..
기사 등록일: 2025-12-22
익스플로어 에드먼튼, 시 당국이 재정 지원 - 최대 250만 달러까..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시가 관광 진흥 기관인 익스플로어 에드먼튼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확정한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형 행사 유치를 위해 최대 250만 달러의 후원금을 배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8일 표결을 통해, 에드먼튼이 해당 행..
기사 등록일: 2025-12-21
캘거리 전면개발 조례 폐지에 한발짝 더 - 시의회 조례 폐지발의안..
(서덕수 기자) 캘거리의 심각한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도입된 전면개발허용 조례, 이른바 “Blanket Rezoning” 조례를 폐지하기 위한 공식 절차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캘거리 시의회는 지난 월요일 Blanket Rezoning조례 폐지 제안을 1..
기사 등록일: 2025-12-20
앨버타 주정부, 내년부터 리조트 개발할까 -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
(이남경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캐슬, 포트리스, 나키스카에 사계절 리조트를 조성하는 계획을 공개하며 관광 산업 확대에 나섰다. 주정부는 이번 계획이 시작에 불과하다며, 개발은 이르면 2026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이 제안은 즉각 ..
기사 등록일: 2025-12-19
캘거리 외곽 지역, 주택 거래 감소 - 가격 역시 하락세
(이남경 기자) 11월 들어 캘거리 외곽 지역 다수에서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가 발표한 지난달 통계에 따르면, 에어드리는 전년 대비 재판매 거래량이 14% 이상 감소하며 가장 큰 하..
기사 등록일: 2025-12-18
트럼프 통상대표,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 재검토 조건..
(안영민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내년 예정된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 재검토를 앞두고, 캐나다가 충족해야 할 구체적 조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은 캐나다의 유제품 공급관리 제도와 주류 유통 제한, 온라인 스트리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