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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향후 2년 간 재산세 인상 제한 - 내년 재산세 3.6% , ..
지난 화요일 (27일) 캘거리 시의회는 내년도 재산세 인상에 상한을 두는 결정을 내렸다. 이 날 비공개 회의를 가진 시의회는 투표를 통해 8대 7로 2025년도 재산세 인상을 3.6% (주택 5.5%, 비즈니스 1.4%)로 인상 제한을 통과시켰다. 또한, 2026년에도 총 3.1% (..
기사 등록일: 2024-03-01
1백만 달러로 살 수 있는 집은? - 캘거리, 1달러당 가장 많은 옵션 가질 ..
최근 한 보고서는 캘거리에서 ‘1백만 달러짜리 집’이 이전과는 달리 이제 더 이상 럭셔리한 집의 상징이 아니라고 하지만, 여전히 캘거리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캐나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 1달러당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1백만 달러로 평균 9..
기사 등록일: 2024-03-01
곤덱 시장, 주정부 긴축재정 기조에 맹비난 - “주정부, 인프라 구축 지자체에..
캘거리 곤덱 시장이 지난 주 수요일 스미스 주수상이 발표한 주정부 재정운용정책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녀는 “유입인구 급증과 고물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곤경에 처하고 있는 와중에 주정부의 긴축 기조는 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
기사 등록일: 2024-02-29
듀플렉스, 캘거리에서 인기 - 새롭게 지은 건물이나 이미 지어진 건물 모두 수..
캘거리 구매자들은 집 선택에 있어 기대하는 부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말할 수 있다. 단독주택의 가격이 점점 비싸지면서, 더 많은 구매자들이 듀플렉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의 수석 경제학자인 앤-마리 루리는 “시내 지역을 둘러보면, ..
기사 등록일: 2024-02-29
초원 주 가뭄으로 쇠고기 가격 상승 - 소의 감소와 쇠고기 생산량의 감소로 인..
캐나다에서는 전국 비육우 규모가 수년 동안 감소해 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캐나다 서부 지역의 가혹한 가뭄 속에서도 작년에도 계속되었다. 2023년 국내 육우 재고량은 366만 마리로 1.5% 감소했다. 이는 198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올 여름 바..
기사 등록일: 2024-02-28
캘거리 아파트 2월 렌트비, 1월에 비해 하락 - 방 1개 렌트비 평균 $1,..
2024년 2월, 캘거리의 방 1개 아파트 평균 렌트비가 1월에 비해 3% 하락했다.온라인 렌트 웹사이트 liv.rent에 의하면 2월 캘거리의 방 1개 아파트 렌트비는 $1,665로 집계되며, 이는 1월의 $1,721, 2023년 12월의 $1,699에..
기사 등록일: 2024-02-27
연방정부, 에드먼튼 주택 건설 위한 지원금 발표 - 3년간 1억 7천 5백만 ..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향후 3년간 에드먼튼에 수천 개의 새로운 주택이 지어질 수 있도록 1억 7천 5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연방 수상 저스틴 트뤼도는 지난 2월 21일, 에드먼튼 아마짓 소히 장관과 에드먼튼 센터 MP 랜디 보이소널트와 함께한 자리에..
기사 등록일: 2024-02-26
캐나다 농업 인구, 2030년에 10만명 이상 부족 - 현재 농업 종사자 30..
캐나다의 농업 부문은 2030년에 이르러 국내 인력만으로는 10만 명 이상의 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캐나다 농업 인적 자원 협회에서는 이는 2023년보다 15% 늘어난 것이라면서, 2023년부터 2030년 사이에 현재 농업에..
기사 등록일: 2024-02-24
캘거리 주택 착공, 사상 최고치 - 적정선의 가격 유지 위해 필요한 주택 공급..
수개월간 캘거리 건설 산업에서 노동력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주택 착공량은 사상 최고 수준이 이르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있다. 캘거리 건설 협회의 빌 블랙은 “주거용 건설 산업에 종사하는 모..
기사 등록일: 2024-02-23
여행 수요 둔화로 1월 항공료 14% 하락
캐나다 통계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비행기표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14% 이상 하락했다. 또한 캐나다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달 휴가를 가는 대신 집에 머무는 것으로 태도가 바뀌면서 여행 수요가 줄어 항공료..
기사 등록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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