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수출 의존 줄인다는 카니, 현실은?…캐나다 항만은 ‘병목 경고..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총리가 향후 10년간 미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캐나다의 무역 전략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나 산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작 이를 떠받칠 항만 인프라가 이미 한계에 근접해 있어, 수출 ..
기사 등록일: 2025-12-18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 “향후 몇 달 동안 식료품 물가상승 완화” 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렘 총재가 최근 급등한 식료품 물가와 관련해 “앞으로 수개월 내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그는 물가 상승률 둔화가 곧바로 가계의 체감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기사 등록일: 2025-12-17
11월 주택 거래 11% 급감…캐나다 주택시장 ‘관망 국면’ 진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택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사실상 ‘관망 국면’에 들어섰다. 1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중반까지 이어졌던 수요 회복 흐름이 멈춰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1..
기사 등록일: 2025-12-16
캐나다 중앙은행, 물가 둔화 속 기준금리 ‘장기 동결’ 전망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점차 진정되면서 캐나다중앙은행이 상당 기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최소 2026년까지 금리 인상이나 인하 가능성이 모두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11..
캐나다 11월 물가 2.2%로 보합…식료품 가격만 ‘고공행진’ - ..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2%를 기록하며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물가 흐름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식료품 가격이 다시 크게 뛰면서 가계 체감 부담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15일 통계청에 ..
기사 등록일: 2025-12-15
캘거리 주택 시장, 균형 상태 유지 전망 - 단독 주택 중앙값 20..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주택 시장이 2026년도에 완만한 가격 상승을 보이면서도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로열 르페이지에서는 2026년 시장 조사에서 2026년의 주택 종합 평균 가격은 4분기에 이르러 2025년보다 1.5..
기사 등록일: 2025-12-12
전국 빈집률 급등…공실률 급등에 집주인 ‘임차인 잡기’ 경쟁
(안영민 기자) 캐나다 임대시장이 뚜렷한 변곡점에 들어섰다. 전국적으로 공실률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임차인 선택권이 넓어지고, 집주인들은 한두 달 무료 임대 등의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세입자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수년간 가장 뜨거웠던 ..
캘거리 주택 임대료 11월에도 하락세 - 일부 지역, 주택 유형은 ..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주택 임대료가 11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온라인 임대 사이트 Liv.rent에서 공개한 캘거리 평균 임대료 자료에 따르면, 원베드룸 임대료는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이 중 가구가 없는 원베드룸 임대료는 11월 평균 1..
기사 등록일: 2025-12-11
앨버타 고용시장 활력 되찾아 - 11월 실업률 6.5%로 대폭 개선
(서덕수 기자) 앨버타의 고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연방 통계청의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앨버타에서만 2만 8천 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캐나다 전체 일자리 생성의 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앨버타의 실업률도 큰 폭으로 개선되..
기사 등록일: 2025-12-10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로 동결…“무역 재편 속 물가 안정 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최근 GDP·고용·물가 지표가 잇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추가 부양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발 무역 충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