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증가 멈췄다…실업률 6.7% ‘고착’
(안영민 기자) 캐나다 고용시장이 3월 들어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며 경기 둔화 신호를 이어갔다.1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고용은 1만4000명 증가(+0.1%)에 그치며 전월 급감(-10만9000명 누적 감소)의 충격을 거의 만회하지 못..
기사 등록일: 2026-04-10
앨버타 에너지, 농업 캐나다 경제 떠받친다. - 관세, 이란 전쟁 ..
(서덕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전 세계 경제 혼란이 미국의 이란침공으로 인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앨버타가 캐나다 경제를 받치는 한 줄기 빛으로 등장했다.최근 딜로이트 분기복고서에 따르면 국제경제, 캐나다 경제의 먹구름 속에서 앨버타의 에너지와 농업..
기사 등록일: 2026-04-09
웨스트젯 항공유 급등에 에드먼튼 노선 일부 중단 - 고유가에도 올 ..
(서덕수 기자) 국제 에너지 시장의 대혼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유 가격급등으로 항공사마다 노선 조정 및 추가 비용 인상 등의 고육책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 젯도 에드먼튼 일부 항공노선의 운항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월요일 ..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 변동 미약 - 산업용 부동산은 공급 부족 속..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의 오피스 시장이 2026년 1분기 들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빠르게 긴축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
기사 등록일: 2026-04-08
레드디어 연방주택공급촉진기금 지원 중단 사태 캘거리도? -연방정부,..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레드디어 지원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향후 연방정부와 추가적인 주택정책 협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주정부 소셜서비스 및 주거지원부 제이슨 닉슨장관은 연방정부 주택부 그레고르 로버트슨 장관에 서한을 보내 지난 1월 CMHC (Cana..
에드먼튼 다운타운 보스턴 피자 폐점, 유동 인구 증가에도 저녁 매출..
(이남경 기자) 캐나다 외식 체인 보스턴 피자의 한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에드먼튼 다운타운 회복의 취약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Jasper Ave.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수년간 운영된 끝에 이번 주 폐점을 결정하고 직원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마지막 영..
앨버타, 공실세 금지 및 지자체 행동 강령 개정 추진 - 캔모어, ..
(이남경 기자) 캔모어가 주 정부의 재산세 관련 법 개정안을 환영하며, 자체 거주성 세금 시행을 추진한다. 앨버타 주정부가 발의한 Bill 28는 1년 중 절반 미만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공실세 형태의 과세를 제한하는 내용을 ..
기사 등록일: 2026-04-07
재무부 장관, “유가 상승에도 적자 이어질 것” - 적자 규모는 감..
(박연희 기자) 앨버타 재무부 장관이 높은 유가 덕분에 적자가 다소 줄어들 것이나, 이것이 주 재정을 흑자로 바꿔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트 호너 장관은 2025-26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해 변경된 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유가 ..
기사 등록일: 2026-04-05
데이터센터 확장에 전기세 상승 우려 - 전력 수요 급증으로 초기 요..
(이남경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력 소비가 많은 시설 증가로 인해 전기 요금이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IBC의 투자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앨버타 전력 시스템 오퍼레이터(AESO)가..
재산세 8.1%로 껑충 - 과도한 인상 시민들 불만 고조
(서덕수 기자) 지난 달 주정부의 예산편성에 따라 대폭 상승 예정이었던 캘거리의 재산세가 8.1% 상승으로 최종 결정이 났다. 파카스 시장은 “주정부의 시 분담금 대폭 인상으로 야기된 캘거리의 재산세가 큰 폭으로 오를 수 밖에 없었다”라며 과도한 재..
기사 등록일: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