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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가장 매력적
캐나다가 OECD 국가 가운데 이민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업가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꼽혔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미국, 프랑스, 영국, 스웨덴, 호주를 포함한 24개 OECD 국가와 비교했을 때 '기술 환경'..
기사 등록일: 2023-08-25
연방정부, 주택 부족 문제 해결 위해 SAIT의 건설 기술에 투자
연방정부가 늘어가고 있는 주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SAIT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 기술 발전에 25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로봇 공학, 자동화 및 재료와 주택의 3D 프린팅 연구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중소기업..
기사 등록일: 2023-08-25
앨버타 도매 매출, 천당과 지옥 오락가락 - 5월에 전국 최고 상승, 6월엔 ..
앨버타주의 도매 매출이 한달 사이에 급등락하는 심한 널뛰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앨버타는 5월 도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가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는데 6월에는 한달만에 14.3%가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
기사 등록일: 2023-08-25
세입자들, 임대주에 맞서다 - 끔찍한 생활환경과 높은 렌트비에 불만
벨트라인 아파트 건물에 사는 사람들은 견딜 수 없는 열기에 고통받으며 살아야 했고, 임대주가 이를 묵인했다고 말하고 있다. 617 15 Ave SW에 위치한 파노라마 코트에서 지난가을부터 시작된 외관 공사로 인해 발코니와 유닛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막혀..
기사 등록일: 2023-08-25
앨버타 신규 주택 착공 다시 상승 - 주택 공급난 회복에 ‘청신호’
주택 가격과 임대료가 급등하고 있는 앨버타의 주택난에 청신호가 켜졌다.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에 따르면, 앨버타는 7월에 총 3만7,800건(SAAR:월간 계절 조정치)의 주택을 착공해 한달만에 46% 반등했다. 앨버타는 6월에 한달 전 보다..
기사 등록일: 2023-08-25
벤치마크 가격의 집이란? - 캘거리 및 에드먼튼의 전형적인 주택 가격을 다른 ..
캐나다 에너지 산업의 수도인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부동산 시장은 현재 중저가 매물 및 단독 주택이 부족한 상황에서 호황을 이루고 있으며, 가구당 수입 중간값이 높은 두 도시에서 단독 주택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부동..
기사 등록일: 2023-08-18
곤덱 시장, “시 차원에서 유틸리티 부담완화 대책 강구” - 전기, 가스 유틸..
캘거리 곤덱 시장이 캘거리 시 자체적으로 전기, 가스 등 유틸리티 비용 부담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물가부담완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시의 관련업무 담당 부서에 다음달 시의회에 보고할 수 있는 자체 대응방안을 연구할 것으..
기사 등록일: 2023-08-18
캘거리 평균 집값 55만달러 상회…사상 최고 - 12월이후 10% 급등…작년 ..
캘거리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7월에 캘거리 평균 주택 벤치마크 가격이 55만1,3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작년 5월의 52만7,100달러보다 5% 상승한 것이며 최근에 가장 낮았던 작년 12월에 비해서는 거의 10%가 ..
기사 등록일: 2023-08-18
앨버타 농부들 가뭄 상태, 기후 문제 속에서 관개를 고려하고 있어 - 캐나다 ..
캐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장 최근 가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농업 지형의 76%가 이번 여름 비정상적으로 건조하거나 보통 수준에서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레스브리지 바로 남쪽에 있는 스탠포드의 밀 농장은 앨버타 남동부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
기사 등록일: 2023-08-18
캐나다 임대료 어디까지 오를까?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 캘거리와 에드몬톤..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7월에 2,078달러를 기록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캐나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Rentals.ca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의 평균 임대료는 연간 8.9% 증가해 지난 3개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6월 ..
기사 등록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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