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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앨버타, 2022년 사상 최대 순익달성 - 고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
앨버타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지난 해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목요일 (6월 29일) 캘거리 맥두걸 센터에서 UCP주정부 네이트 호너 재무장관은 116억 달러의 흑자를 보고하며 “앨버타의 안정적 재정 흐름을 이어가는 매..
기사 등록일: 2023-07-04
캘거리 인근 커뮤니티 주택 매매 전년 대비 하락 - 저렴한 주택 부문 공급 부..
캘거리 주변 커뮤니티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 5월, 기록적인 매매를 보였던 캘거리와 비교해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다양한 주택 부문이 분포되어 있는 캘거리와 달리 인근 지역은 대부분 단독 주택 위주로 이뤄져 있어, 타운하우스와 콘도 등 저렴한 주택 부문의 공급이 부족..
기사 등록일: 2023-06-23
캐나다 주택 착공 감소 추세 이어져 - 캘거리 주택착공은 오히려 급증…다세대 ..
캐나다 주택 착공이 지난해 11월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5월 주택 착공은 23만205건으로 4월의 24만318건에서 4.2% 감소했다. 주택 착공은 주택 부분 경기에 대한 선행지표로 캐나다 주택시장의 수요 부진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캘거리, 스타트업 테크 부문 전 세계 100도시에 이름 올려 - 신성장 산업기..
캘거리의 테크 산업 기반이 점점 더 그 성장세를 키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캘거리는 Startup Genome's Global Startup System Report에서 처음으로 전 세계 100대 도시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Startup Genome은 ..
기사 등록일: 2023-06-23
2050 넷 제로 정책, 앨버타 에너지 생산 대폭 축소 불가피
캐나다 에너지 규제기구가 최근 실시한 예측 모델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2050년 넷 제로 정책이 실시될 경우 앨버타의 오일, 가스 생산은 대부분의 생산 시설 폐쇄를 불러 올 만큼 대대적인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화요일 (20일) 발표된 이번 보고서는 2050 온실가스 배..
기사 등록일: 2023-06-23
캘거리 부동산 여름 시장이 뜨겁다 - 높은 수요와 낮은 공급, 제한적인 구매..
캘거리의 부동산 시장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더 빨리 기록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월의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벤치마크 가격 기록과 5월 세일즈 기록을 경신했고, 지난 5월에 기록이 세워졌던 것을 미루어보면 예상 밖의 일이다. 하지만, 현재 시..
기사 등록일: 2023-06-23
올해 앨버타 GDP 성장 저조할 듯 - 그래도 캐나다 다른 주보다 가장 높은 ..
ATB의 분석가들은 성장이 둔화될 수 있는 역풍에도 앨버타의 경제 성장은 올해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말한다.하지만 빈곤 퇴치 운동가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압박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
기사 등록일: 2023-06-16
오일 앤 가스 기업들, 추가적인 비용 절감 - 전문가들, 효율성 찾기 위한 변..
오일 앤 가스 주요 기업들 중 두 곳이 레이오프를 발표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이에 동요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있다. 선코어가 전체 직원 16,500명 중 1,500명의 직원을 줄일 것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 6일 캘거리 기반의 TC 에너지도 인원 감축..
기사 등록일: 2023-06-16
웨스트 젯, 캘거리 스탬피드 협찬 5년 더 - “스탬피드는 서부 캐나다 전통과..
캘거리에 본사를 둔 항공사 웨스트 젯에서 캘거리 스탬피드와의 협찬 파트너십을 5년 더 연장했다.협찬 금액의 수준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계약 연장으로 웨스트 젯은 스탬피드의 최대 협찬사 중 하나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웨스..
기사 등록일: 2023-06-16
앨버타 임대료 가파른 상승세 ‘쭈~욱’ - 전국 임대료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
캐나다 주택시장의 임대료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앨버타의 임대료는 연일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캐나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Rentals.ca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5월 캐나다의 연간 임대료 인플레이션율은 6.5%로 2021년12월 이후 전년 대비 가장 느린..
기사 등록일: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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