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레스토랑, 높아진 재료비에 고심 - 모든 면에서 부담 높아지기 시작
재료비가 높아지며 기반을 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에드먼튼 오너들은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방법으로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캐나다 음식 가격 보고서는 2022년 9월에 집계된 가격이 전년도 대비 10.3% 오른 것으로 나타냈고, 앨버타의 경우 ..
기사 등록일: 2023-02-17
캘거리 다운타운 스티븐 애비뉴 리디자인 발표 - 정확한 예산 미정, 시 당국 ..
캘거리의 대표 거리의 리디자인에 대해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장이 열렸다. 시 당국은 스티븐 애비뉴의 가장 최근 디자인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지난 6월, 시 당국은 겔 스튜디오를 고용하여 스탠텍 캘거리와 협업을 통해 다운타운 중..
기사 등록일: 2023-02-17
전자 기업 가민, 코크레인 본사 확장 계획 발표 - 몇 년 안에 직원 400명..
GPS로 유명한 다국적 전자기업인 가민(Garmin) 캐나다에서 향후 몇 년 안에 코크레인 본사의 직원을 지금의 200명에서 400명으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했다.가민은 이와 함께 코크레인 사무실 역시 22,000평방 피트 추가해 지금보다 50% 확장..
기사 등록일: 2023-02-13
앨버타 정부, “해외 자본 유치의 상당수 몫은 연방 정부” - 연방 정부는 ..
앨버타 UCP 재무부 트라비스 토우스 장관이 지난 2월 3일(금), 각 주와 준주의 재무부 장관들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부 장관과 함께 세계적인 경제 압박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그리고 이후 토론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기사 등록일: 2023-02-10
무디스, 앨버타 정부의 신용 등급 올려 -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에도 앨버타..
높은 유가에 힘을 입은 앨버타 정부의 신용등급이 올라갔다.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지난 26일 앨버타의 장기 부채 등급을 AA2에서 안정적인 등급인 AA3로 올렸다. 무디스는 “앨버타의 수익이 유가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
기사 등록일: 2023-02-03
임페리얼 오일, 7억 2천만 불 투자 결정 - 캐나다 최대 재생 에너지 디젤 ..
임페리얼 오일은 7억 2천만 불을 투자하여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생 에너지 디젤 시설을 에드먼튼 인근 정유소에 지을 것을 발표했고, 해당 시설은 카놀라와 콩 작물에서 나오는 식물 기름을 사용하여 일 년에 10억 리터 이상의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
기사 등록일: 2023-02-03
캘거리 임대 주택 공실률, 2014년 이후 최저 - 콘도-아파트 공실률 1,8..
캘거리 임대 주택 공실률이 오일 붐이었던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공사(CMHC)의 1월 임대 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임대 목적으로 지어진 주택의 공실률은 2.7%, 이 중 콘도-아파트 시장의 공실률은 1.8..
기사 등록일: 2023-02-03
에드먼튼 주택 공실률 하락, 임대료 상승할 것 - 이주자 늘며 공급이 수요 못..
에드먼튼 주택 공실률이 지난 십 여 년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주택 임대료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현재 에드먼튼은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빠르게 새로운 임대 주택이 추가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
기사 등록일: 2023-02-03
작년 캘거리 최고급 주택시장, 전국서 독보적 성장 - 밴쿠버, 토론토 고급 주..
캐나다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는 연말 최고급 주택 부동산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2022년 캘거리 부동산 시장이 21년에 비해 전국에서 판매 성장을 보인 유일한 대규모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소더비의 사장이..
기사 등록일: 2023-02-03
캘거리 호텔업계, 2023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전망
코비드 19 팬데믹으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업종 중의 하나가 바로 숙박업이다. 엄청난 부진을 겪으면서 고통을 감내한 호텔업계가 올 해 2023년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 해 여름..
기사 등록일: 2023-02-0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선리지 몰 유명 프랜차이..
  부하 동성애자 경찰관 모욕한 경..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캐나다 주..
  피비 마트, 업체 사칭 웹사이트..
  캘거리 아파트에서 15만 달러 ..
  트럼프, 상호관세로 전 세계에 ..
  앨버타 쿠츠 국경 밀입국, 1명..
  중고물품 거래 탈취 강도범들 검.. +1
  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 +1
  캐나다 요리경연대회서 밴쿠버 한..
댓글 달린 뉴스
  캐나다, ‘51번째 주’ 주장 .. +1
  오늘 밤 캐나다-미국 NHL 결.. +1
  책제목: 『벽란도의 마로, 변경.. +1
  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 +1
  50년 동안 캘거리 인근서 숨어.. +1
  속보) 캘거리서 중고물품 거래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