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 상승 - 2022년 4 사분기 공실률 23.2%, 다운..
한 상업용 부동산 회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이 2022년 말까지 꾸준히 올랐던 가운데, 460만 sqft가 추가되었던 산업 시장은 여전히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CBRE는 2022년 4 사분기에 에드먼튼 오피스 공실률은 22..
기사 등록일: 2023-01-20
캘거리 주택 가격 상승세 - 높은 수요와 적은 공급을 비롯한 높은 이주율
지난 13일에 발표된 로열 르파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단독 주택 가격은 2022년 4 사분기에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공급으로 판매자에게 유리한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가는 9월 말 $699,100에 비해 1.8% 하락한 $..
기사 등록일: 2023-01-20
에드먼튼. 부동산 공시지가 발송 - 주거용 부동산 가치 전년대비 3.5% 상..
에드먼튼 시에서 부동산 공시지가를 소유주들에게 발송했다. 에드먼튼 시의회에서는 2023년 지자체 재산세를 4.96% 인상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리고 에드먼튼 시의 감정 및 조세 매니저 케이트 와트는 이번에 발송된 공시지가는 2022년 7월 1일..
기사 등록일: 2023-01-20
캘거리, 에드먼튼 주택 임대 수요 올해도 많을 듯 - 수요 늘며 가격 상승, ..
캘거리 주택 임대 시장의 수요가 2023년에도 높게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Zonda Urban의 시장 분석가 켄달 브라운은 현재 임대를 목적으로 지어진 지 6년 이하 주택의 공실률은 약 1%로 이는 2020년 말의 6%에 비하면 크게 떨어진 것이라고 말..
기사 등록일: 2023-01-20
캘거리 시의회, SW 지역30년 개발 플랜 추진 - “Westbrook Local Area..
캘거리 시의회가 최근 수 년간 인구 감소가 나타난 SW 지역10곳의 커뮤니티에 대한 포괄적인 재개발 계획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이 커뮤니티들에 대한 향후 30년 간의 재개발 플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시작한다...
기사 등록일: 2023-01-20
앨버타, 에너지 수출 아시아 시장 공략 추진 - 연방정부 일본 무역사절단에 포..
주정부 에너지부가 올 해 하반기 예정된 연방정부의 대 일본 무역사절단에 앨버타를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주정부의 이 같은 요청은 앨버타의 LNG, 수소 에너지 등의 에너지 자원의 수출시장을 아시아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하고 있다. 주..
기사 등록일: 2023-01-20
광역 캘거리, 가파른 인구 증가세 - 2022년 기준 광역 인구 160만 명 ..
캘거리와 인근 주변 도시의 성장세가 아주 가파르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1일부터 지난 해 7월 1일까지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세는 캐나다 전체에서는 13위에 랭크되었으며 서부 캐나다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23-01-20
캘거리, 이스포츠 품을까 - 수백 명이 관전하고 수천 명을 끌어들일 수 있는 ..
캘거리 스포츠 관광산업의 다음 선구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과 생각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캘거리 경제개발은 관광산업과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 다음 경제적 원동력으로 이스포츠라는 목표를 창안했다. 이스포츠는 경쟁적으로 플레이되는 비디오 게임이다. ..
기사 등록일: 2023-01-20
캘거리 재산세율, 앨버타서 두 번째로 가장 낮아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가 2022년에 앨버타 주에서 가장 낮은 재산세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Zoocasa는 지난달 앨버타 지자체 25곳의 평균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한 평균 세금 청구서와 함께 재산세율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
기사 등록일: 2023-01-20
앨버타 주민들: 재정 상태의 미래 ‘암울’ 하다고 느껴 - 인플레이션, 경제적..
전국적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들은 인플레이션율이 계속 높게 유지됨에 따라 개인 재정이 낙후된 것처럼 느끼고 걱정하고 있다고 밝혀졌다.여론조사기관 Pollara(폴라라)가 12월 캐나다인 4,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는 ..
기사 등록일: 2023-01-2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선리지 몰 유명 프랜차이..
부하 동성애자 경찰관 모욕한 경..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캐나다 주..
피비 마트, 업체 사칭 웹사이트..
캘거리 아파트에서 15만 달러 ..
트럼프, 상호관세로 전 세계에 ..
앨버타 쿠츠 국경 밀입국, 1명..
중고물품 거래 탈취 강도범들 검..
+1
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
+1
오늘 밤 캐나다-미국 NHL 결..
+1
댓글 달린 뉴스
캐나다, ‘51번째 주’ 주장 ..
+1
오늘 밤 캐나다-미국 NHL 결..
+1
책제목: 『벽란도의 마로, 변경..
+1
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
+1
50년 동안 캘거리 인근서 숨어..
+1
속보) 캘거리서 중고물품 거래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