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 경기 둔화 우려 속 유..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관망 기조를 이어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정책 방향을 유지한 것이다.캐나다 중앙은행은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한..
기사 등록일: 2026-03-18
80개 기업 한자리에…캘거리 청년 채용 박람회 26일 개막
(이정화 기자) 캘거리 최대 규모의 청년 채용 행사가 열린다. 캘거리 시 산하 청년고용센터(YEC)는 ‘2026 청년 채용 박람회(Youth Hiring Fair)’를 이달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스탬피드 파크 빅포 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기사 등록일: 2026-03-17
에드먼튼, 2028년까지 주택 착공 둔화 전망…공급 증가·수요 압박..
(박미경 기자) 에드먼튼의 급격한 인구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고 주택 시장의 수요 압박이 완화되면서, 최근 몇 년간 기록을 경신해 온 신축 주택 건설 증가세가 앞으로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보고서..
이은정 칼럼) 유가에 휘청이는 앨버타주 재정, 튼튼한 체질로 개선 ..
최근 캘거리 마트를 둘러보면 훌쩍 뛴 물가표 앞에서 한숨을 쉬는 이웃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팍팍해진 시민들의 지갑 사정만큼이나 주 정부의 금고 상태도 몹시 위태롭다. 주정부가 발표한 2026-27년도 예산안은 유가 하락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기사 등록일: 2026-03-16
캘거리 시, 재산세 체납 부동산 공매절차 개시 - 공매 최고가는 3..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오는 4월 23일 10시 재산세 체납 부동산 물건에 대해 공매절차를 개시한다. 이번 공매에 나온 물건은 총 142건으로 이 중 최고가는 사이먼 밸리에 위치한 부지 일부로 399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체납 금액은 61,379..
기사 등록일: 2026-03-15
앨버타, 연방정부와 환경영향평가 협약 체결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서덕수 기자) 지난 주 금요일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파이프라인이나 철도 등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승인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앨버타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파이프라인 추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양 정..
캘거리 시의회, 향후 4개년 예산편성 주요투자 승인 - 인프라, 트..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향후 4년 간 예산안 편성시 6개 핵심 부문에 대한 투자를 승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재산세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투자예산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인지 우려를 제기했다. 캘거리 시가 2027-30년 예산안 초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기사 등록일: 2026-03-13
스미스 주수상, “사회복지, 타 주 대비 과하다” - NDP, “재..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2026년 회계연도 예산편성안에서 저소득층과 노인계층의 소득 및 복지지원을 대폭 낮춘데 이어 스미스 주수상이 “과도한 복지서비스는 안된다”라고 발언하며 논란의 키우고 있다. 스미스 주수상은 94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예산편성안..
캘거리 택시들, 급등한 유가에 큰 타격 - 연료비 급등 및 경쟁 ..
(이남경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캘거리의 택시 기사들이 업계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 어소시에이티드 캡스에서 12년째 운전하고 있는 샤미 우팔은 최근 영업이 크게 둔화됐으며 많은 기사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가계부채의 늪, 금리 인하에도 꼼짝 않는 '카드 빚' - 준금리 인..
(이은정 객원기자) 캘거리 다운타운 8애비뉴의 한 은행 창구 앞. 점심시간을 틈타 스마트폰 뱅킹 앱을 들여다보는 직장인들의 표정에는 피로감이 묻어난다. 앞선 대기자의 입에서 "뉴스에서는 금리가 내렸다는데, 내 카드 명세서 이자는 왜 한 푼도 안 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