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한국서 진료받고 해외서 사후관리 받는다 - 한국정부, 외국인 환자 비대면 진료..
한국 정부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진료를 받고 자국으로 돌아간 외국인이 화상 통신을 통해 국내 의료진에게 사후관리를 받게 한다는 것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외국인 환자를 국경을 넘어 비대면으로 유치해 비..
기사 등록일: 2023-07-21
임시직 해외근로자 취업, 농림과 요식업 편중 - 다른 업종 고용주는 해외근로자..
캐나다 이민국이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술직 이민을 늘리면서 인력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으로 취업하는 근로자들은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고용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
기사 등록일: 2023-07-21
캘거리 이민자 지원 기관, 직원 60명 해고 - 이민자 숫자 급증 상황에서 연..
캐나다에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정착을 돕는 캘거리 기관이 연방 정부의 지원금 삭감으로 6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Centre for Newcomers 측은 지난 5월에 이미 20명을 해고 했고 최근 60명이 ..
기사 등록일: 2023-07-21
새 의료진 2천명 등 전문직 8천여명 영주권 - 캐나다 이민국, 6개 업종 카..
캐나다 이민국이 특정 전문직 기술인력 유치를 서두르고 있다. 이민국은 6개 전문분야 카테고리 전문직 초청의 첫단계로 지난 6일 의료진에 대한 두번째 라운드를 개최하면서 1천5백명에게 추가로 영주권 초청장(ITA)을 발부한데 이어 7일에는 프랑스어 구..
기사 등록일: 2023-07-14
6개 직종 전문직 이민 추첨 시작…‘의료’ 먼저 - 당초 예상보다 두달 빨리 ..
캐나다 이민국이 특정 전문직 기술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한달여 전에 신설한 ‘카테고리 기반 이민’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돼 7월 둘째 주부터 각 직종 별로 영주권 교부를 위한 추첨이 본격 시행된다. 이민국은 이 시스템을 발표하면서..
기사 등록일: 2023-07-07
한국 여행 편해진다…고령자와 청소년 K-ETA 영구면제
캐나다 시민권자 등 외국 국적자가 한국을 방문할 때 발급 받아야 하는 전자여행허가(K-ETA)의 유효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고 17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는 K-ETA 적용 대상에서 영구 제외된다. 한국 정부(법무부)는 무사증 입..
기사 등록일: 2023-07-07
캐나다 비영주권자, 학력 이하 직종 근무 많아 - 룸메이트로 거주할 확률, 전..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망명 신청자 등 캐나다의 비영주권 거주자(NPR)들의 캐나다 삶이 결코 녹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학력보다 낮은 수준의 직종에서 일하거나 부적합한 주거시설 또는 룸을 얻어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 환영합니다” - 캐나다 이민국, 프랑스어 이민자 확..
캐나다가 프랑스어권 확대를 위해 프랑스어 사용 가능한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숀 프레이저 이민부장관은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취업희망자에게 2년 동안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
기사 등록일: 2023-06-23
이민자의 급증으로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 캐나다 전체 인구 25%는 이민..
세계 각국이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9일 보도했다. 캐나다는 최근 1년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민 보다 많은 약 110만명의 인구가 증가했다.지난해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고숙련은 영주권, 저숙련은 임시직? - 이민 전문가들, “임시 외국인 근로자..
호텔 및 레스토랑 소유주들이 노동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점점 더 많이 고용함에 따라 이들 근로자에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 온타리오 이민부 차관 알보임은 정부가 더 많은 ..
기사 등록일: 2023-06-2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경찰, 직원 사기 수준 ..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앨버타 실업..
  캘거리 경찰청, 다운타운 보안 ..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RCMP, 경찰 합동 작전, 수..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댓글 달린 뉴스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경찰, “트럭에서 물건 추락 사.. +1
  최한나 씨… 에드먼튼에서 40세.. +1
  17회 민초 해외동포 문학상 시.. +1
  고향 생각 _ 석정 구재창 (.. +2
  주정부, “불법 도살 및 육류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