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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과 인종다양성 - 통계와 이민정책 (한우드 이민칼럼 251)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진부하게 들었던 싯구가 요즘처럼 절실히 들리는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캐나다 역시 겨울로 접어 들면서 코로나사태의 2차 파고를 겪고 있습니다. 연일 심각한 보도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백신 접종이..
기사 등록일: 2020-12-17
연방 자영이민 -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프로그램 (한우드 이민칼럼 250)
연방 자영이민(Federal Self-employed Person)은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아마도 캐나다이민 하면 취업을 통한 주정부이민(PNP)이 대세이고 사업이민 조차도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받은 다음에야 영주권으로 이..
기사 등록일: 2020-12-03
코비드-19로 급격히 줄어든 이민 승인 - 유학비자 취업비자 연장은 늘어나
새롭게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코비드-19로 인해 이민 시스템에 암울한 그림자가 드려졌다. 코비드-19는 수천 가구의 이민 희망자 가정에 영향을 미쳤다.정부가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출입국 제한을 실시하기 직전과 직후를 비교해 보면 이민 승인이..
기사 등록일: 2020-11-26
캐나다 입국자들 모두 어플 깔아 신고해야 _ 미 신고시 벌금 1천불
오는 11월 21일부터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ArriveCAN어플을 설치하고 출발전후 상세 여행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본 어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삼성, LG)에서 설치 가능하다. 한편 비행기가 아닌 육로나 해상으로 입국하는 ..
기사 등록일: 2020-11-19
캐나다이민 123만명 시대 - 나는 어떻게 준비할까? (한우드 이민칼럼_249..
지난 11월3일 캐나다이민성 장관은 3개년 이민 목표를 수정 발표했습니다. 향후 3년간 매년 40만명 이상씩 총 123만명을 받겠다는 내용입니다. 캐나다이민 문호는 캐나다 역사상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있고 이런 기조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 분명해 보..
기사 등록일: 2020-11-19
연방정부 이민 목표 발표 - 향후 3년간 123만3천명 목표
연방 이민부는 30일 향후 3년동안 이민자 수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코비드-19로 인해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적은 이민자를 수용한 이민부는 3년동안 올해 수용하지 못한 이민자를 추가로 수용할 계획이다.이민부가 발표한 3년간 목표인원을 보면 2021..
기사 등록일: 2020-11-05
온라인 이민 - 사기 사례와 주의사항 (한우드 이민칼럼_248)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른 바 비대면(Untact)이 불가피함을 넘어 이제 일상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사람간 접촉이 필요한 일들 조차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모든 상거래로 확대되고 의존도 역시 급격히 ..
기사 등록일: 2020-11-05
캐나다 입국 가능자 리스트 코비드19 장기화에 따른 업데이트 _한우드 이민칼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초기 발표된 캐나다 입국 허용 범위도 변화되어 왔습니다.코로나 발발 이후 반년 이상이 지나는 동안 몇차례 완화조치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캐나다입국은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누가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고..
기사 등록일: 2020-10-22
캐나다 코비드 국경통제 완화 조치 - 시민권자 형제자매, 조부모, 유학생 입국..
정부의 국경폐쇄 완화조치로 캐나다인 형제자매, 조부모, 성인 자녀들은 입국통제 예외가 적용된다.지난 3월 정부는 코비드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전면 폐쇄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을 통제해 왔으나 이번 완화조치로 직계 존비속의 방문 교류가..
기사 등록일: 2020-10-08
AINP의 대안 - 노바스코샤 프로그램 (한우드 이민칼럼_246)
이번 시간에는 앨버타주를 벗어나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대안으로서 캐나다의 동쪽 끝 노바스코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앨버타주는 현재 오일개스 산업 불황에 따른 고용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올해 AINP 노미네이션 정원 ..
기사 등록일: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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