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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과 청소부도 캐나다 이민길 열린다 - 저학력 저숙련의 TEER 4와 5 ..
(안영민 기자) 앞으로 배달원이나 택시 운전사, 계산원, 청소부 및 바텐더와 같은 저학력 직종 근로자들에게도 캐나다 이민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Forward Regulatory Plan: 2024-2026’으로 알려진 이 이민 프로그램은 TEER(training, educa..
기사 등록일: 2024-08-03
캐나다, 임시 거주자 감소 위한 추가 조치 시행 - 이민 장관 “불체자 위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의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임시 이민을 단속하기 위한 일련의 추가 조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불법 체류자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은 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1일 로이..
기사 등록일: 2024-08-02
전세계 41개국 60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 여름방학을 맞아 모국 대한민국..
□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4 제3차·제6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가 7월 24일 제3차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41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600여 명이 참가한다. □ 재외동포협..
기사 등록일: 2024-07-25
전 세계 36개국 300여 명 차세대동포, 제2차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한다
□ 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2024 제2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전 세계 36개국 450여 명(재외동포 약 293명, 국내 약 15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7월 23일 인천지역에서 개회식을 갖고..
기사 등록일: 2024-07-25
임시 거주자 비자 신청서 적체 심화 - 캐나다 유학생 상한제로 중단된 학생 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임시 거주 신청 미처리 건수가 6월 들어 크게 증가했다.캐나다 이민부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유학생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임시 거주 신청의 적체 서류가 5월의 53만4800건에서 6월에 59만4300건으로 11.13% 크게 ..
기사 등록일: 2024-07-23
대형 인명 피해 사고를 낸 트럭 운전사, 추방 결정에 맞서 - 자녀에 대한 인..
(오충근 기자) 훔볼트 브롱코스(Humboldt Broncos) 아이스 하키팀 버스와 충돌해 대형 사고를 일으킨 트럭 운전사가 추방 결정에 맞서 인도주의적 체류 신청을 신청했다.이민 및 난민위원회는 지난 5월 자스키랏 싱 시두(Jaskirat Singh Sidhu)에 대해 ..
기사 등록일: 2024-07-21
캐나다, 불체자 구제는 커녕 강제 추방에 더 적극 - 추방되는 불체자 매년 급..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불법체류자를 구제하기는 커녕 이들을 추방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국경서비스기관(CBSA)에 따르면, 2023년 연방 정부는 6200만 달러 이상을 불체자 추방에 지출했다. 이는 ..
기사 등록일: 2024-07-20
앨버타 외국인 근로자 상대 이민 사기 기승 - 앨버타에 이민자 유입 급증하며 ..
(안영민 기자) Sanajabin Sheikh(36)는 캘거리 보육원에서 식품 서비스 감독관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5살 아들과 방문 비자로 인도에서 온 그녀는 취업 허가를 위해 이민 컨설턴트에 약 4만 달러를 지불했다. 하지만 그녀는 직원을 감독하고 재고를 주..
기사 등록일: 2024-07-16
인도인 캐나다 이민, 3만명에서 10년 만에 14만명으로 - 미국 이민은 감소..
(안영민 기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캐나다로 오는 인도인의 수가 4배나 증가했다. 이 수치는 캐나다가 아닌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다. 미국 정책 재단(NFAP)은 유학생(특히 인도 출신)을 포함한 고도로 숙련된 외국인이 이민을 위..
기사 등록일: 2024-07-09
캐나다 이민, 결국 축소되나 - 올들어 이민자 감소 추세… 연말이면 목표 48..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이민 정책에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이민부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는 올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총 17만555명의 영주권자를 받아들였는데 이런 추세라면 이민자가 연말에 40만9332명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
기사 등록일: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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